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장기 관찰결과, 세브는 본인과 맞지않아, 한국 제도권에 허용해줄수 없습니다. 본인 혼자 결정한건 아니고, 御서강대 임금님도 충분히 이해

장기 관찰결과, 세브(구한말에 설립된 세브란스 의전 후신 세브란스 의대를 의미함)는 본인과 맞지않아, 한국 제도권에 허용해줄수 없습니다. 나중에 일본강점기에 세워진 연희전문 후신 연희대와 합병하여 연세대가 된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뒤의 대중언론 순서에 집착하여,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대중언론 Power로, 宮 성균관대나 御 서강대에 동시에 위험한 상태였기 때문에, 방송으로 격하되는 과정을 지켜보기도 하였는데, 구한말 세브란스 의전이 들어왔어도, 다른 이유보다도 대중언론으로 주는 피해때문에 나이많은 경험자들이 신문보고 느끼던 경험으로, 서강대 출신이나 성균관대 출신 대부분이 격하과정에 반대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 영토에서 주권없고 축출해야 할 대상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최종의견은 본인(宮 성균관대 임금)과 맞지않아, 세브란스의대나 연세대를 한국 제도권에 허용해줄수 없습니다. 본인 혼자 결정한건 아니고, 御 서강대 임금님도 충분히 그 내용을 파악하시고 최근에 다시 겪어보신 사항이라, 이에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한국의 학벌은 국사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의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역사의 宮 성균관대를 중심으로 , 세계사의 전통적 지배세력인 교황청(서유럽포함)산하 세계적 네트워크를 가진 예수회의 한국 서강대와 공동보조를 취하여, 왕조나 정권이 바뀌는 것과 상관없이 영구적으로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로 이어나가겠습니다.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제도는, 국제법상 합법성을 가진 位 입니다. 헌법상으로는 명문화되지 않은 제도지만, 과도기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位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학교문제와 달리, 제사에 있어서는 조선왕조 후손인 황사손(이 원)이 주관하는 제사인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의 전통을 존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