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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28 사직대제 모습. 토지와 곡식의 신에 제사. 황사손(이원)이 祭主. 황사손은 환구대제, 종묘대제, 사직대제 祭主.

2014.9.28 사직대제 모습. 토지와 곡식의 신에 제사. 황사손(이원)이 祭主. 황사손은 환구대제, 종묘대제, 사직대제 祭主.

 

사직대제 모습. 토지와 곡식의 신에 제사. 황사손(이원)이 제주. RT 나라의 평안 기원하는 사직대제::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 漢나라이후 수천년동안 세계종교로서의 유교는(중국.한국.베트남.몽고가 수천년 유교국), 지금도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중국이 문화대혁명을 겪을때는 한국이나, 대만,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해외 화교등이 지탱하였고, 다시 유교 종주국 중국이 과거 유교종주국 위상을 회복하려는 노력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강점기에 유교의 여러 국제사가 중단되고, 성균관이 왜곡되고, 성씨까지 창씨개명당하는 수난을 겪었는데, 대체적으로는 복구중에 있습니다만, 1983년에 시작된 통계청 종교인구 조사가 느닷없이 생겨나서, 유교의 조상제사 국가제사등을 제외하고, 일본 항복으로 한국에 종교주권없는 일본강점기 포교종교인 신도.불교.기독교(주로 개신교, 가톨릭 극소수 성당)의 종교단체에 등록된 신자들을 표본조사 형식으로 하여 우선 집계하고, 성균관과 향교의 석전대제(문묘제사)인구 몇십만만 유교도라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기법으로 통계조사하여  발표하는, 국제법위반적이며 왜곡되고 새로운 도전을 느닷없이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을사조약이 무효고, 일본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등을 받아들여, 국제법과 관습법, 한국의 행정법상 한국은 유교국이며 학교 교육도 유교 중심입니다. 헌법으로는 종교의 자유가 있음.

 

현재 한국의 상태는 1983년부터 시작된 통계청 종교인구조사가 10년 단위로 생경하고 국제법과 맞지 않게, 유교국가 한국의 종교인구(조선성명 복구령에 의한 한문姓名과 本貫을 사용하며 이런측면에서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南.北韓 모두가 유교도임, 설날.추석등의 유교 전통명절때 전국적인 인구대이동,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여러 유교 국가제사, 성균관.향교등의 제사, 학교와 가정에서의 유교교육, 門中別 여러가지 제사, 그리고 冠婚喪祭 전통 및 가정교육, 마을과 단체의 유교제사들)를 왜곡하여 성균관과 향교에서 釋奠(文廟제사, 先聖제사)지내는 몇십만의 유림만 유교도로 통계조작하는 새로운 도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본 강점기 기준으로 총독부 포교종교인 일본 신도.불교.기독교만 포교종교고, 유교는 성균관의 문묘제사(석전.선성제사)만 허락하고 다른, 국가제사는 폐지했으니까, 그 때 기준으로 이런 종교인구 통계조작을 실시해도, 대중언론이 왜곡하면 될것 같다고 판단하였는지, 이런 통계청 자료로 보이는 종교인구 조사법을 외무부등의 자료에 올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조사는 틀린것이고 유교국가 조선의 주권을 모두 부정하는 방법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일본 총독부 강제 포교종교라 일본 신도.불교.기독교(주로 개신교, 카톨릭 극소수 성당)는 한국에 종교주권이 없으며, 일본 강점기에 피어난 원불교나 대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종교의 자유는 있음. 그래도 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의해 조선의 국교였던 당시의 성명으로 신도국가 일본의 창씨개명에서 벗어난 유교국이며, 설날.입춘.한식.단오.추석.동지등 24절기를 주요 명절의 하나로 삼는 전통 유교국입니다.      

 

美.蘇 軍政당시 조선姓名 복구령등에 의해, 국제법과 행정법상  남북한 모든 인구는 이 기준으로 조선의 國敎였던 유교도입니다.               

@ 종교는 유교국이며, 대학은 국사에 나오는 유일무이의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성균관대로 600년 역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균관대는 성균관과 성균관대 관계자, 미군정의 해방당시 성균관대 (복구) 설치 결의에 참여한 유림들, 정부당국자, 소수의 언론인들과 그 당시 구독자들을 제외하면 잘 모를 정도로, 일본 강점기로 너무 오랫동안 대중언론 영역과 많은 부분에서 왜곡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와중에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가 된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유교국가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세브란스 의전이나, 이화학당은 구한말부터 있었으니까, 학내에서의 종교자유는 당연합니다만, 학외 포교는 곤란합니다.

 

 한편, 과거 조선왕조(대한제국)전통으로, 황사손(이원)이 오랫동안 단절되었던 유교제사인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등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 이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차원의 글입니다. 

일본에 의해 왜곡된 한국의 전방위적 피해. 이는 교육과 종교도 마찬가지 였었습니다.  일본강점기에 거의 모든것을 빼앗긴 한국의 주권회복을 위하여 자료를 인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