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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교육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 기준,서강대가 28.57, 성균관대 24.24...연세대 17.49, 이화여대 13.01, 서울대 7.53 경쟁률

@ 하늘교육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 기준,서강대가 28.57, 성균관대 24.24...연세대 17.49, 이화여대 13.01, 서울대 7.53 경쟁률

 

이 순서는 주요 대학들의 경쟁률만 가지고 그 순서대로 나열한 것입니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4091514048059342&outlink=1

 

교과서나 백과사전, 학술서등으로 볼때, 한국의 대학 학벌은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신분제 기독브(세브란스 의대를 의미함)이(이화여대를 의미함)가 주요대학일 것입니다. 이 뒤에서 해방 한국의 혼돈기에, 경성제대 후신으로서 모순성을 가진 Monkey 서울대도 대중언론에서는 어떻게든 강력한 세력을 형성해 온것도 현실입니다.

 

@ 다음은 파이낸셜 뉴스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조금 늦게 성대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기사입니다.

 

성균관대, 고려대, 중앙대, 경희대 등 서울 주요대학들의 2015학년도 수시모집 접수가 마감됐다.

15일 성균관대는 오후 6시 기준 수시 전체 경쟁률은 29.1대 1, 정원내 모집의 경우 30.2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원자 수가 8만1859명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  이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차원의 글입니다.  교과서나 백과사전 및 학술서의 정설이 가장 중요하긴 합니다만, 현대의 Mass Communication시대에서는 대중언론의 위력도 이에 버금가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언론의 자료를 활용하는것도 일본강점기에 피해를 본 한국이 국권을 회복하는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해주시고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