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활동때 유교와 공자님께서 많은 혜택을 주는것 같습니다. 중국 지도자들이 외국 나가면 유교 경전의 말씀과 공자님 말씀을 인용하는 경우를 가끔 보는데, 수천년동안 중국인의 몸속에 체화된 유교의 가르침과 공자님의 가르침을 매개로 하여 세계의 다른 나라 지도자들과 인문학적 대화를 하는것은 세계사의 혜택국가 중 하나인 중국이 가진 부드러운 장점입니다.
가톨릭은 더욱 세계적으로 공유되는 종교로 발전하여 온 것 같습니다.
중국이 다른 나라 지도자나 외국인들을 만나서 어떤 주제를 놓고 친해지려고 할 때, 세계인들이 잘 아는 유교나 공자님처럼 잘 알려지고 친숙한 表象도 없을 것입니다. 春節(한국은 설날)같은 경우는 교황님도 아시고 미국이나 유럽 및 세계인들이 쉽게 접하는 보도들에 해당됩니다. 중추절(한국은 추석) 및 , 공자님 가르침.공자님제사는 세계적인 언론들도 보도해주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쉽게 압니다.
한국의 설날이나 추석 및 공자님 제사도 외국인들이 쉽게 아는 유교 전통들입니다.
중국은 북경에 있는 天壇에서 祭天儀式을 지내면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니까 더욱 빛이 날것 같습니다. 그리고 漢字는 오래전부터 서양인.이슬람국가 사람들도 필요해서 익혀온 世界語중의 하나입니다. 라틴어도 이전에 그랬지만, 요즘은 영어나 프랑스어.스페인어등도 세계어에 해당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