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중국-바티칸 관계개선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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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견. 세계사의 기득권자들인 중국.교황청이 明.淸시대처럼 다시 종교적 교류를 하면 기존의 전통 종교인 유교와 가톨릭에 상당히 도움될것입니다. 가톨릭 예수회의 오랜 선교 경험은 세계종교의 기득권을 가진 유교와 가톨릭이 다시 상호 이해를 하게 되는 가교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국은 가톨릭 선교사들을 통하여 서양의 과학기술을 접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일본은 지리적으로 서양의 선박들이 쉽게 드나들던 상황을 거쳐 서유럽의 과학기술을 아주 빨리 받아들였는데, 이렇게 축적된 기술들은 지속적으로 그 나라들에 혜택을 주는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중국, 서유럽.교황청, 미국.러시아 빼고는 강대국이나 지배세력으로 불릴만한 나라도 없는 상태이니, 해당국들의 전통적 종교.교육.문화를 유지하면서도 상대방의 종교.교육.문화를 이해하면서 공존해가는 세계화된 모습을 보일때 Middle Power나 주변 여러나라도 안정된 혜택을 공유하게 될것입니다.
중국과 교황청.서유럽은 세계사의 전통 기득권 세력입니다. 중국은 황하문명의 발상지고 殷.周시대의 문명과 漢字.유교를 가졌고, 漢나라 시대에는 漢나라 太學으로 유명하고(이후 國子監.京師大學堂.북경대로 이어짐), 고대 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유교를 보급해서 세계제국 漢나라의 國敎인 유교를 세계종교로 발전시키던 시대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에게문명에서 이어진 그리스.로마제국은 고대의 인도.이집트 및 아프리카.중동지역 진출까지 포함해 유럽전체에 영향력을 주었고, 헬레니즘문화를 전파시키다가 기독교를 공인해서 세계종교로 발전시켰습니다.
교황을 중심으로 하여 서유럽은 대항해시대를 거치며 가톨릭과 학교교육을 보급시켜왔지요.
서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국외진출이 합법적이던 시대에 아시아.아프리카의 구대륙 진출과 아메리카.오세아니아의 신대륙진출을 이루어 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외국어, 수학이론, 윤리, 정치경제, 세계사, 사회문화, 지리, 지구과학 및 생물, 물리.화학, 상업,공업, 음악.미술.체육 이론들을 보면 서유럽이 세계의 지배세력이던 당시에 서유럽과 교황청의 주도하에 전 세계에 이런 교육을 보급시켰다고 여겨지는 흔적을 상당수 발견하게 됩니다.
대학교육의 이론도 상당 부분 그렇습니다. 물론 2차대전을 거치며 약간의 전환기를 가지게 되지만, 수천년 역사로 볼 때 황하문명 중국은 한자와 유교, 교육의 상징인 대학(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북경대) 및 세계 4대 발명품등을 가져왔고(중국은 文學과 經史, 예절.예술에 치중하면서 자연과학.기술을 약간 도외시하다가 기술쪽이 덜 발전한 東道西器의 시대를 겪어옴), 에게문명의 서유럽과 교황청은 헬레니즘, 로마법.기독교, 철학.수학, 예술 전통과 고대의 세계진출 경험이 있었는데, 이슬람국가와 유럽이 중국의 세계 4대 발명품(종이, 화약, 나침반, 인쇄술)을 접하면서 중국에 약간 뒤처진 유럽이 오히려 유럽의 근대화를 먼저 이루어 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은 항해술과 무기의 발전을 거쳐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자연과학.공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중국과 서유럽.교황청의 世界史 기득권 세력을 중심으로 2차대전 이후에는 군사적으로 미국과 구 소련(러시아)이 군사적 지배력을 확보하게 되었고, 경제력은 EU, 중국, $화 발행국가 미국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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