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서강대 -딜로이트,오는 22일 국제 기업윤리 포럼 개최.일하는 모든 한국인에 기업윤리는 중요

 #서강대 -딜로이트,오는 22일 국제 기업윤리 포럼 개최.

 

http://www.fnnews.com/view?ra=Sent1501m_View&corp=fnnews&arcid=201407170100198260009904&cDateYear=2014&cDateMonth=07&cDateDay=17

 

@ 일하는 모든 한국인에 기업윤리는 중요할것입니다. 단지 업무나 알려주고 시키는일만 잘한다고 기업이 발전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고용주는 자기가 고용한 피고용인들을 위해 평생 직장 개념으로 복지를 제공하고, 정년을 보장해주면 좋겠습니다. 15년 정도 쓰고 임금이 높아지면,내보낼 그럴 마음이 아니라 숙련된 노동력을 정년까지 보장해 줄 그런 방법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직원들을 너무 빨리 승진시켜 임금이 높아지면 50도 되기전에 내보내는 그런 인사제도보다는 승진을 늦게 시켜주더라도 정년까지 보장해주는 그런 제도가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공무원이나 교사의 임금은 私企業體인 대기업 사원보다 초반기에는 아주 낮은편이지만, 평교사로 근무해도 대부분 정년까지 보장되기 때문에 그 쪽으로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물론 교사로 근무하려면 오랫동안 기다리는 대기상태 인원이 많이 생기는 모순도 생긴지 오래입니다만).

 

그런데 국내 私企業들은 공무원.교사같은 보장제도에 익숙치 않을것입니다.

필자가 미국의 大企業문화를 본격 연구해 보지 않아 잘 모르겠다는 단서를 달아두며 언급해 봅니다. 한국 기업문화는 미국방식에 많이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사회보장 개념이 발달한 유럽보다는 미국식 영향을 더 많이 받아왔고, 이렇게 쌓인 기업문화가 한국인의 일상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주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대기업이 공무원.교사처럼 직원 모두를 정년까지 완전 보장해주는 그런 유토피아(Utopia)적 제도형성을 이루어냈다는 보고서나 뉴스를 필자는 아직 접해보지 않았습니다. 여하튼 한국 대기업의 경우(삼성.현대.LG 및 10대 재벌그룹 소속사등), 신입사원에서 부장정도까지의 초봉 및 임금은 평교사나 교장분들의 증언등을 들어볼 때, 아주 높다는 시중 의견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런 미국식 문화에 많이 영향받은 한국이기 때문에, 필자처럼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를 스스로 그만둔 후에 외국계 보험회사등에서 일해보면 경력이 화려한 대졸출신 대기업 임.직원도 많이 만나고, 공기업 출신, 은행출신, 이공계 출신 연구소 직원도 많이 만나봅니다. 대졸출신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직장을 잡으려면, 중소기업 이사.부장 월급도 대기업 대리정도 미만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판검사로 발령받지 못한 변호사도 이런 Sales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는데, Sales에 투신하면 떳떳하게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그런 사회풍토가 한국에는 아직 없는것 같습니다.      

 

대졸출신 퇴사자의 경우, 국가가 하지 못하는 일을 미국이나 한국.일본의 보험회사나 자동차 판매회사등이 해 온것 같습니다. 미국처럼 국가가 법적인 기구를 만들지 않고도 국가전체적인 공감대와 관습을 통해 Sales문화를 우대하는 나라는 없다고 미국에서 Sales Man으로 성공한 미국 뉴욕생명출신 Sales Manager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서강대 출신으로 모 언론사 미국 특파원을 하다가, 야채상도 해보고, 결국 보험 Sales Man으로 입문해 미국 현지에서 Sales Man으로 성공한 이홍렬씨라는 필명을 쓰는 분(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이라고 소개한, 이 홍렬의 "싱싱 세일즈 파일"이라는 Sales 안내서적이 지금도 시중에서 나오는 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분의 책을 읽어보고, 프루덴셜 생명보험이나, 삼성생명에서 억대 연봉자들이 상당수 배출되는것을 보고 그 분이 쓴 Sales안내서를 믿게 되었습니다.                 

 

물론 피라미드 판매는 허구적인 것이라고 그 분은 경고합니다.

 

@ 기업윤리 문제로 다시 화제를 돌려봅니다. 

 피고용인이 마치 Owner처럼 고용주와 같이 회사에 애정을 가지고 고용주 혼자만의 힘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아이디어나 노력을 회사를 위해 제공하는 Win-Win 게임. 고용주는 자기가 고용한 피고용인을 위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임금을 주고, 더 많은 복지를 제공하고, 거의 정년까지 일하게 해줄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계기를 "기업윤리"라는 연구분야는 제공해 줄 것입니다. 고용주와 피고용인이 어떻게 相生할 것인가의 물음! 기업윤리는 이런 화두를 피고용인들과 고용주가 같이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돈의유혹받는 대기업 구매부서에 오래 있어 보았는데, 명절때 수백만원씩 가지고와서 쓰시라고 하던 거래처 직원의 제의를 뿌리친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관련 업체들에 소문이 났습니다. 거래처와 상담할때 "윤 대리님은 돈을 거절하시는 분"으로 업체들에 소문이 크게 나셔서 윤대리님께 돈 드리고 그러면 혼난다고 하길래 회사지시 있어도 저희들이 막고 있다고 하면서 하청업체들에 오히려 더 도움된다고 거래처 직원들이 알려주더군요. 그러면 납품가격이 더 싸지니까 자기들에 더 좋다고 의견을 피력하더군요. 그런데 지금까지의 한국적인 풍토에서 저 처럼 "기업윤리" 교육 받은사람이 몇이나 있었을까요?  필자는 신입사원교육을 3개월 가까이 받으면서 회사에서 1등 성적을 내어 "회장상도 받고" 그래서, 대대적인 투자를 해야 될 당시 그 회사의 설비구매부서에 배치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감사실에 걸려서 받은 돈 모두 뱉아낼 걸 감수하고 받았다면, 집도 살수 있는 그런 부서가 구매부서니까, 필자가 앞장선 것입니다. 필자는 민주화투쟁을 거치고 한국사회가 더욱 성숙해진 1988년 이후 동향사람(서강대출신)의 관심대상으로 선정되어 그런 윤리경영 Mind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비밀스런 얘기말고 일반론적으로 말하면 그 뇌물 받았다가 걸리면, 다시 토해내고 손해가 있으면 회사에 변상해줘야 되고, 자칫 잘못하면 형무소에 갈수도 있기 때문에, 거절한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비밀스런 관심 없이, 이런 유혹 견뎌낼 인간은 거의 없다고 필자는 단정합니다.   

 

여하튼 일반론적으로 이런 뇌물 거부 예방교육도 기업측은 해야 합니다. 인간의 본성이란 유혹에 약하기 때문에 강력한 경고차원의 예방교육도 수시로 하면서 감사실의 기능이 무섭다는것을 알려주고 그래야 합니다. 기업윤리는 세세한 업무를 알려주는 직무교육처럼 아주 중요한 분야입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 사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국가기관 말고도 사회전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연구하도록, 자료를 인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