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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경찰 미국! 관습적으로 어느정도 인정함. 그 대신에 정의롭고, 인권을 존중하고, 언론자유에 충실하고

* 제목: 세계의 경찰 미국! 관습적으로 어느정도 인정함. 

 

I. 서론(序論)

 

세계의 경찰로 미국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그 대신에 미국은, 정의롭고, 인권을 존중하고, 언론자유에 충실하고, 2차대전이후 문명화된 세계에서 2차대전이전의 기득권(세계 4大文明과 에게문명, 황하문명 중국의 漢나라 太學이나 볼로냐.파리대학, 교황청, 서유럽이 지배세력이었던 점등)과 2차대전 이후의 승전국.해방국의 권익이 유지되도록 운용의 묘를 발휘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을사보호조약이 무효라고, 국제법 학설로 또는 UN차원에서공인된 나라들이 억울하지 않도록 국제법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랍니다. 

 

 

II. 본론(本論)

 

많은 예행연습을 해보았는데, 세계사나 백과사전.학술서적.학교등에서의 인류역사는 그대로 교육되도록 학술적 입장을 존중해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미국이 관심가지고 지켜주면 좋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입니다. 세계사 교과서나 백과사전, 학술서적등과 대조바랍니다. 

 

 

1. 세계 4대 문명(메소포타미아문명, 황하문명, 인더스문명, 나일문명)과 에게문명 

 

2. 漢나라때 성립된 세계 종교로서의 유교 및, 밀라노 칙령에 의해 승인된후 로마제국의 國敎가 되어 중세시대 국제법상 합법적으로 포교된 로마 가톨릭의 세계종교 성격 인정

 

3. 세계사 영역에서 학술적으로 정설로 자리잡은 중국 한나라때의 대학인 太學(이후 國子監, 京師大學堂, 北京大로 변천). 중세시대 볼로냐대학과 파리대학의 태동 및 그 계승현상. 요즘은 영국 옥스포드나 캠브리지대학도 중세시대에 설립된 대학으로 가르치는 교과서나 학습서도 생겨남 

 

4. 세계 4대 성인(聖人)에 대한 근대와 현대의 철학적 인정.

 

. 세계 4대 성인:世界史의 교과서적 정론으로 적극 교육되지는 않지만, 현대에 일반화 된 이론이라 할 수 있음.有神論과 無神論을 구별하지 않을경우, 카를 야스퍼스(Karl Theodor Jaspers)의 철학적 견해에 의한 세계 4대 성인(聖人)은 다음과 같음. 

 

 

. 요약: 공자, 예수,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a. 위키백과 의견.

 

 

소크라테스를 설명하면서, 세계 4대 성인(聖人) 중 한사람으로 설명.

 

흔히 공자예수석가와 함께 세계 4대 성인으로 불린다. 실존철학의 거장인 카를 야스퍼스의 저서 위대한 사상가들에서도 그렇게 보고 있다.

 

b]. 엔하위키 미러의견.

 

 

인류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동양과 서양의 사상세계에 기반을 세운 4명의 성자와 현자들을 일컫는 말. 이견이 많지만 대개 예수석가모니,공자소크라테스를 꼽는다.

 

c]. 경향신문은 4대 성인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2010,09,03, 김학순 대기자 기사, 4대 성인이 인류에 던진 4색 빛)

 

세계 4대 성인을 꼽자면 약간의 논란이 따른다. 예수, 석가모니, 공자까지는 이론의 여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 서양에서는 당연히 소크라테스에게 나머지 한 자리가 돌아가야 한다는 견해가 대세다. 여기에 가장 강력히 이의를 제기하는 게 이슬람권이다.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마호메트)가 4대 성인의 반열에서 빠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무함마드가 빠지는 건 이슬람을 견제해온 서구의 영향 때문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없지 않다.

실존철학의 거장인 카를 야스퍼스도 4대 성인으로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공자, 예수를 주저없이 든다. 야스퍼스는 <위대한 사상가들>(책과함께)에서 이들 네 사람을 신격화하지 않고 객관적 시각에서 보더라도 인류에게 가장 긍정적 영향을 끼친 모델로 삼을 만하다고 확언한다. 종교의 창시자라 하더라도 인간적 한계까지 서술하고 있어 책 제목도 <위대한 사상가들>(원래는 위대한 철학자들)로 정한 듯하다

 

세계 4대 성인은 유교의 공자, 고대 그리스시대 소크라테스(그 당시 자기들의 신을 섬기던 신들린 사람.철학자), 무신론자로 볼 수 있지만 브라만에 대항해 불교를 만든 부처, 기독교의 예수 

 

5. 세계 4대 종교

 

. 세계 4대 종교:세계사에서 적극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이론으로, 시중에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제시되고 있음.   

 

 

가]. 한국의 주요서적이나, 논문, 신문 및 외국의 서적등에서는 그렇게 서술하는 내용이 많음. 현재의 세계사영역은 세계의 4대 종교를 서술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여겨지며, 세계의 4대 종교에 대한 논란은 많을것입니다. 그런데 세계 4대 성인으로보면 이전처럼 유교,기독교,불교,이슬람교가 관습상의 세계 4대 종교라고 판단합니다. 관습상 세계 4대 종교는 이전처럼 유교,기독교,이슬람교,불교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계사 교과서 영역(참고서 포함)에서 세계 4대 문명만 표시하고, 4대 종교는 표시하지 않기때문에,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여러지역의 종교를 언급하고만 있습니다. 황하문명에서 피어난 세계사의 선발종교인 유교는 공자님(원시유교의 계승자이자 전달자) 이전의 원시종교 과정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이전의 원시기독교처럼(유교의 五經은 기독교의 舊約聖經에 해당하고 유교의 四書는 기독교의 新約聖經에 해당됩니다). 창조주인 하늘천이 인간을 창조한 유신론 종교(天生蒸民)인 유교는 창조주의 인간창조에서 기독교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브라만교에 대항해 생겨난 불교는 인간 부처가 창조주를 가르치고 창조주가 부처 발밑에서 무릎꿇고 배우는 방식이라 이런점이 분명하게 다릅니다.

 

 

 

나]. 세계 4대 종교를 유교,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로 보는 서적들의 견해

 

a. 배려와 학습. 신창호 저/박영사/2013.03.05, 페이지 224

 

CHAPTER 04 세계 4대종교에 나타난 배려의사유

 

(1). 유교:인(仁)의 관계망, 2.불교:줄탁동시(啐啄同時)의 소통, 3.기독교:사랑의 계명, 4. 이슬람교:평화의 메시지

 

b. 최후의 만찬은 누가 차렸을까? 세계 여성의역사.

로잘린드 마일스 저/신성림 역/동녘/2005.10.15, 페이지 454

책소개

 


이 책은 유럽과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제3세계 여성들의 이야기를 함께 전해주고 있다. 고증이 어렵다는 이유로 선사시대 여성의 지위마저 남성의 눈으로 왜곡해온 점을 다양한 근거 사료를 통해 조목조목 반박한다.

1부에서는 여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던, 고대에 해당하는 시기를 다룬다. 2부에서는 세계 4대 종교로 꼽히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가 지배하는 시기를 다룬다.

 

c.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단식의 기적).

 

폴 씨 브래그 지음/김태수 옮김/건강신문사/2005.09.15

 
감각 세계로부터 정신을 분리하는 것이 정신 세계의... 전에 40일간 사막에서 단식을 했다.오늘날 세계의 4대종교-기독교, 유교, 회교, 불교-의 창시자들은 몸과 마음과...
(301페이지)

 

d. 유학 경영에 답하다.

 

권경자지음/원앤원북스 펴냄/2010.02.18. 본문중 1부 경영, 유학에서 길을 찾다-33 페이지  

 

...중국의 놀라운 부상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등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동아시아는 주목과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이러한 국가들이 경
제성장을 통해 급부상한 사유가 유교였다는 점에서 유교와 자본주의를 결합해 ‘유교자본주의’라고 명명했다.세계지도를 펼쳐보면 가장 넓
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대륙이 아시아다. 또한 기독교· 불교·이슬람교·유교 등 세계 4대종교와 황하 · 인도·메소포타미아 문명 등이 ..

 

e. 세계사 100장면.

 

박은봉 지음/실천문학사 펴냄/1998.12.18

54페이지,

 

21. 알라 앞에선 만인이 평등-마호메트, 이슬람교 창시(610년) 세계 4대 종교로 불교, 기독교, 유교, 이슬람교를 꼽는다. 그중 가장 늦게 창시된 것이 이슬람교이다. 현재...

 

f. 재미있는 논어 이야기.

 

이 언호지음/큰방 펴냄/2010.06.05

 

g. Palgŭn sahoe yŏnʼgu, 17-18호

 

Palgŭn Sahoe Munje Yŏnʼguso(* 밝은 사회 문제 연구소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 소장되어 있는걸로 나타남, 인터넷 검색 요망)/
1996

194 페이지,

 

그러나 오늘날 세계 의 4 대종교 라고 불리고 있 는 기독교 - 불교 - 이슬람교 - 유교등 의 지도자 들을 한자리 에 모이 도록 주선 하여 세계 평화 와 인류 사회 의 발전 에 대하여 토의 하여 그 결과 로 새로운 긍정적 인 방향 으로 인류사 회 를 이끌어 ...  

 

 

 

신월지음/뿔미디어 펴냄/2011.08.25

 

210페이지,

 

우리에게 맡긴 곳은 한 종교단체.기본적으로 기독교 신생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교리를 살펴보면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등 세계4대 종교의 교리를 모아 짜집기 한 곳이다.

 

i.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아시아사 1.

 

김상훈/다산에듀/2011. 인터넷으로 검색해 볼것.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아시아사 1


books.google.co.kr/books?isbn=8963706400

김상훈 - 2011 - ‎미리보기 - ‎에디션 더보기
세계 역사를 이끈 대륙 아시아의 고대∙중세 역사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 염두에 둬야 할 대목이 있어. 같은 아시아인 ... 이 가운데 이집트 문명을 뺀 나머지 3대 문명이 발생한 지역은 모두 아시아야. ... 인류의 4대 종교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야.

 

 

6. 신성국가 체제의 바티칸 시티와 교황제도의 전통과 역사 존중. 

 

7.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의 인정과 UN적국조항의 유지

 

가).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은 역사적으로 영국.미국.중국(자유중국에서 1970년대 초 중화인민공화국이 됨),러시아(구 소련의 계승국가), 독일에 점령당했었지만, 연합국으로 형식상 승전국이 된 프랑스. 

 

나). UN적국조항의 유지: 이 조항을 삭제하면 승전국(연합국) 또는 한국과 같은 해방국(또는 연합국이나 일본에 선전포고를 한 승전국이 될수도 있는 나라)의 권익이 심하게 훼손됩니다. UN적국은 일본,독일, 이태리등입니다. 

 

다). UN에서 쓰이는 공용어의 존중

 

영어,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및 스페인어,아랍어       

 

8. 세계의 기축통화는 미국의 $화가 중심임을 인정합니다.  

 

9. 2차대전이전에는 서유럽이 세계의 지배세력이었고(아마 영국의 인도지배나 아편전쟁 이후부터 그렇게 된 것 같음), 2차대전이후에는 미국과 구 소련으로 세계의 지배력이 넘어갔다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아마 군사력 부분일것)의 견해를 반영해주면 좋겠습니다.  

 

10. G2,G7(G8)의 관행도 필자는 인정합니다. 새로생긴 G2개념도 인정함. 

 

11. 군사적으로 미국이 단일국가로는 세계 최고 강대국임은 맞지만,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인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등과 세계문제를 같이 협의하면서, UN처럼 현대의 정치이념(자본주의.공산주의)을 폭 넓게 포용해주는 경찰국가가 되기 바랍니다.

 

12. 가급적이면 UN회원국이나, 옵저버 국가들의 고유 전통주권을 인정하고 그들의 자치권에 맡겨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않되면 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들과 비공식으로라도 협의를 거친후에 최소한의 군사력 개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3. 이태리나 독일은 UN적국인점은 맞지만, 종교나 학문적 기득권이 아주 오래되고 정통성이 있는데, 세계사의 정설인 볼로냐대학(수도원의 대강당에서 시작됨), 교황윤허 이태리 로마대학,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등은 수도원의 대강당에서 시작되고, 교황윤허 대학이라 면책특권도 동시에 성립되는 것 같습니다.     

 

III. 결론(結論) 

 

이런 조항이 지켜지면, 미국이 세계의 경찰국가란 평가를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한국은 2차대전 이전 을사조약 무효상태에서 불법강제적인 일본의 강제점령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력투쟁을 해온 나라입니다. 연합국이나 승전국 명단에 국제법으로 수록되지 않아도 프랑스 국제법학자 프란시스 레이교수의 "을사조약은 무효"란 국제법 이론으로 그 당시부터 국권이 유지되었고, 2차대전이후에는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등에 의해 일본의 폭력과 탐욕으로 희생된 측면을 반영하여 이 부분을 복구시켜 주어야 합니다. 모스크바 3상회의의 한국조항에서 복구조항도 지켜져야 합니다.   

 

세계의 경찰 미국은 관습적으로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당부할점은, 2차대전이후 문명화된 세계에서의 국제법이나 UN의 역할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주면 좋겠습니다. 

@ 이 글은 논문이 아니며 필자의 의견을 제시하기 위한 Report입니다. 비영리적이며, 일본 강점기 및 현대사의 격변기에 세계적인 흐름들이 어느정도 변하였음도 알아두고, 전통적인 개념들이 크게 훼손되지 않도록,  공익적으로 자료를 인용하였으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Report와 달리 별도로 덧붙이는 말.

 

1. 한국의 대학질서는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뒤 평민계 기독브이 Monkey 서울대(일본으로 축출해야할 대상이기도 함)로 잠정적 확정합니다. 

 

과인(宮 성균관대 君主, 임금이었다가 황사손을 국왕후보로 추천하며 大君,大公으로 殿下의 칭호가짐)이 御 서강대 君主님(大君.大公으로 殿下의 칭호)과 여러번의 시뮬레이션을 거친후 기독브(구한말 세브란스 의전 후신 비신분제 세브란스 대학)이(구한말 이화학당 후신 비신분제 이화여대)가 일본강점기에 세워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보다는 확실한 비교우위에 있어서 그렇게 御 서강대 君主님 의중을 반영하여 마찰이 있어도 기독브이가 Monkey 서울대보다는 우위에 있도록 필자 의견을 확인합니다. 

 

기독브이가 노력하여  이 체제가 자리잡도록 물심양면 노력해주면 좋겠습니다.

 

서울대는 경성제대 후신 대학으로 한국에 아무런 주권이 없고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될 비합법적 침략잔재에 불과합니다.  

 

기독브이가 협조하지 않으면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만 영구적인 자격으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조선왕조(대한제국 황실) 후손이시며, 유교 국가제사(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 祭主이신 황사손

(이 원)을 국왕후보로 추천하는 원칙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런데 이 황사손이 국왕이 되었을때만 필자(宮 성균관대 君主=御 서강대 君主. 칭호는 전하)보다 칭호가 높게되며, 그 국왕제도 아래서의 왕세자(황태자)는 필자보다 높지 않은 왕족이 될것입니다. 宮 성균관대 君主! 이는, 세계적으로는 최근 십년이상의 관습으로 御서강 전하와 함께 King의 위치임. 大君.大公이라 불리는것을 필자가 원했는데, 御서강전하는 King의 지위를 원하기에 King이나 王으로 불리는것을 반대치 않음. 이 모든것은 황사손 중심의 국왕제도가 신설될경우를 대비해 사전에 예행연습 해보는것이며, 그 과정중에 발생하는 Anomie현상이나 불합리한 현상은 관습적 부조리(최근 십몇년 동안의 관습)등이 강하게 작용하여 필자의 대군.대공 의견을 저지하면서 왕이나 King으로 남아주기 원하는 현상이라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황사손 중심의 국왕제도가 신설될지, 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의 힘으로 얻은 국왕자격이 아니라, 필자가 물려준 국왕이 되기때문에, 祭主로서의 국왕이 됩니다. 세계의 간격이 좁아진 현대이기 때문, 신설 국왕의 경우, 대제국을 건설한 스페인이나 대영제국 국왕의 칭호를 국제적으로 상회하기는 힘들것같고 스페인.대영제국의 국왕께서 쓰시는 칭호정도로 국왕폐하, 국왕님으로 소개되어야 적절할 것입니다. 황사손을 중심으로 한 祭主 중심 국왕제도가 신설될경우, 그 왕국의 인사권.軍權.治安權은 필자(宮 성균관대 임금, 宮 儒 윤진한)가 가지고, 御서강 전하(서강대 기록보존소 서진교 교수)도 그 권한을 어느정도(30% 정도) 가지고 과인(궁 성균관대 임금)과 협의하면서 유교국가의 전통유지 및 일본강점기로 인한 피해에 대한 복구과정을 거칠 것입니다. 황사손 측에서 이 글에 반대하면 황사손(이원)의 이름으로, 분명하게 반대표시를 해야 받아들이겠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다시 필자가 國王이 될것입니다(御서강대 임금과 함께)!  

 

* 그리고 御서강 전하의 御서강대는 學內에서 종교의 자유를 가지기도 하지만, 학외에서는 국제법과 역사와 전통.행정법상 國敎인 유교와 동등한 자격을 가지도록 허용합니다. 그러나 예수회의 동반자를 중심으로 가톨릭 성당에서 거행하는 예배나 종교의식만 學外에서 유교와 동등하게 인정할것이며, 다른 가톨릭계파나 개신교의 종교주권은 여전히 學內에서만 머물러야 합니다. 

불교는 조계종의 천민승려가 산속에서 머물경우에만 인정합니다(다만 출가이전 신분이 높던 왕족.양반계층등의 사람들은 예우 받을수 있습니다. 정절을 보호하기 위해 여자가 출가하는 경우도 많이 참작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조약이나 헌법은 일방의 의사표명만 가지고 성립되는것은 아니며, 의사표명이후에 상대방이나 관련국가, 관련단체가 이의를 제기할수도 있으므로, 이런 의사표현들을 조정해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필자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君主(大君.大公)의 칭호는 관습적으로 King의 대우를 받아온 御서강전하나 그 혜택을 누려오던 宮성균관대.御서강대 수혜자들의 관습(필자가 발표한 후 부조리 관습이 된 것 같음)과 괴리작용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그 부조리 관습 현상을 인정하여 과인(宮 성균관대 임금)과 御서강 전하는 King이며 왕으로 남을것(그리고 軍權이나 인사권, 治安權에 정신적인 영향을 끼칠것).  



 

* 첨부자료

 

1.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

http://blog.daum.net/macmaca/733

 

2. 中國 지식인의 世界史 不變 발견에 동의하며! World class Universities. durl.me/4x8c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