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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께 바치는 Dance라. 유교경전인 예기에 나오는 조상제사의 역사와 전통에 기반해,

* 제목: 조상님께 바치는 Dance라. 유교경전인 예기(禮記)에 나오는 조상제사의 역사와 전통에 기반해, 最高神 하늘天(하느님)이 낳으신 자격있는 조상(祖上)들에 대한 조상제사 행위의 수천년전통을 무용으로 나타낸 예술행위로 파악함. 

기독교 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무용가가, 유교의 역사와 전통에 기반해 예술적 표현을 한것이라 판단됨. 서구 여러나라에 이 Danc가 자꾸 소개되니까 언급해보는 것입니다.  

 

안은미, 할머니들과 프랑스로…파리여름축제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08_0013033672&cID=10702&pID=10700

 

 

@ 유교경전인 禮記에 나오는 祖上祭祀의 역사와 전통에 기반해, 最高神이신 하느님(하늘天)을 숭배하면서, 山川제사, 祖上祭祀, 先聖祭祀의 제사를 행하는 게 유교고 한국인은, 조선시대 한문姓氏와 本貫등록제도에 의해 모두가 유교도인 측면이 행정법상으로 존재함. 설날(중국은 春節, 元日)과 추석(中秋節,仲秋節로도 쓰임), 한식(중국은 淸明節)때 보면 모든 한국인은 일본강점기에 들어온 총독부령 강제포교 종교[일본 神道, 일본 민중불교, 기독교(주로 개신교, 천주교 일부)가 강제 포교종교에 해당됨. 총독부령으로 강제 포교된 이들 일본 신도, 일본 민중불교, 기독교는 한국영토에 종교주권은 없지만, 종교의 자유는 있는 상태임]信者도, 결국 전국적인 인구대이동에 합류해 차례를 지내고(家祭) 성묘(墓祭)하는 조상제사를 행하면서, 세배하는 유교도가 됨. 행정법상으로는 누구든지 조선의 한문성씨와 본관을 행정기관에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유교도임.

 

유교의 4대 名節[중국은 春節(한국은 설날), 청명절, 단오절, 중추절이 4대 명절이고, 한국은 설날, 단오,추석이 유교 전통 3대 名節임]때나, 24절기중 입춘(入春).입하(入夏).입추(入秋).입동(立冬), 동지(冬至)등일 때, 국가적인 유교제사(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 및 선성에 대한 제사인 석전)때, 기관이나 지역공동체의 제사때, 가문별(家門別) 제사때는 꼭 조상제사에만 의미가 한정된 제사를 행하는것은 아닙니다. 신분제 전통에 의해 천자(天子), 제후(諸候),사대부(士大夫), 서인(庶人. 사대부 아닌, 그 이하의 중인이나 평민등)들이 그 위치에 맞게 제천의식(祭天儀式).산천제사(山川祭祀).조상제사(祖上祭祀. 家祭와 墓祭가 주류임).선성제사(釋奠)등을 행하는 것입니다. 유교의 달맞이같은 제천의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 필자 주 1). 先聖이란 공자님 이전의 聖人 임금이신 삼황오제(三皇五帝), 요.순우.탕.문.무.주공이 신화와 역사시대를 망라하는 先聖 개념에 맞을것임. 또는 주공(周公)으로 선성(先聖)의 범위를 축소시키는 설도 있음(그럴경우 삼황오제나 요순우탕문무의 聖人은 先聖이란 용어대신 초월적.전설적 특징의 聖人이나, 성인임금으로 분류할 수 있을것임).  공자님은 先師의 위치로 계시다가 나중에 유일한 先聖으로 대체되셨는데, 기독교의 예수님과 다른점은 다음과 같음. 공자님은 후발 세계종교가 된 기독교의 예수님처럼 초능력자의 마법같은 현상을 발휘할 줄 아시는 성인이 아니라, 周나라(또는 殷나라 이전의 시원유교)의 시원유교(始原儒敎)를 유지하시려는 차원에서 은주시대(殷周時代)의 하느님(하늘天) 및 천자(天子)의식, 천(天)에 대한 인식등을 전승시켜오신, 교육적으로 더 존중되는 聖人(교육적으로 훌륭한 先師셨다가 황제들이 모시는 先聖이 되셨는데, 나중에는 聖人임금 의미로 文宣王으로 추증되심)이심.

 

周나라  이전의 초월적이고 신적인 삼황오제나,  수천년간 이어지는 유교의 조상제사(한국사람들은 설날과 추석때 조상제사하고 성묘, 세배드리기 위해 전국적인 인구이동이 일어남. 이는 유교 종주국인 중국도 마찬가지 현상)! 이 조상제사는 천생증민(유교 경전인 시경에 나오는 天生蒸民, 하늘은 모든 인간을 낳으시고...)의 유교 경전 가르침에 따라, 하늘天(하느님)께서 전설상의 三皇五帝를 낳으시고, 이 삼황오제에 대한 숭배는 결국 조상제사 전통으로 다시 전승되어 온것이라 할 수 있음. 복희나 신농은 초월적인 신적조상(인간과 그 당시의 상상적 동물특징이 복합된 초월적.신화적 인물)에 해당됨. 인간의 모습을 한 황제 헌원을 조상제사하는 사람도 있고, 그 이후 초월적.전설적 모습이 분리된채 인간적 모습만 가진 후대의 조상에 조상제사하는 전통이 중국이나 한국.베트남.몽고(2차대전 이후는 대만,싱가포르가 신생 국가가 됨)등 유교권 국가에는 수천년간 이어져왔다고 할 수 있음.

 

@ 그러나 신화와 전설상으로만 삼황오제를 낳은것이 추정될뿐, 역사나 법학, 의학.생물학적 관점에서 하느님(하늘天)께서 삼황오제를 낳으셨는지는 정확한 확인이 불가한 측면도 있음. 유교 경전이 복희등에 대해 언급하고는 있지만, 신화적인 모습의 복희의 모습을 직접 언급했는지는 필자의 경험으로는 아직도 판별이 불가능한 상태임. 메소포타미아문명권의 나라 및 페르시아, 인도와 교류하면서, 이들문명에 영향받은 도교나 시중 속설등에 영향받아서  복희나 신농의 모습이 유교경전의 서술과 달리 인간과 상상의 동물을 복합한 신화적 특징으로 보여지는 시중의 책도 있음. 상상속의 모습인 거대한 도마뱀과종류 파충류인 공룡의 꼬리(고대 인류로 표현된 복희씨만한 크기의 거대한 뱀꼬리로 그림이 나타나기도 함)를 인간의 몸체와 결합한 상상속의 복희의 모습이나 인도의 소를 숭배하는 전통이 신농의 모습에 반영되어 인간과 동물의 복합적 신체특징으로 반영하였을 수도 있는데, 유교 경전은 이런 신체적 특징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내용이 필자의 경험으로는 아직까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더스문영에서 생겨난 고대의 신화적 존재의 특징을 현재의 인도나 힌두교는 어느정도 유지하는것 같습니다(황하문명과 유교처럼). 중국 복희씨의 남매 결혼 전설은 대 홍수를 만나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생존자인 복희씨 남매가 결혼한 전설이 있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의 제우스신의 남매결혼도 인류의 역사적 형성이전에 성립된 신들의 결혼이며, 중국 신화에 나오는 복희씨남매의 전설도 보통 인간의 특징을 초월하는 신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제국은 결국 여호와와 여호와 하느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기독교로 바뀌었지만, 지역적으로 그리스.로마신화를 가진것에 해당되는 헬레니즘(Hellenism)은 헤브라이즘(Hebraism, 기독교의 구약사상)과 함께 서양의 양대 사상으로 전승되고 있습니다. 중국황하문명의 전설도 복희씨의 남매결혼 전설이 있는데(유교 경전에서 언급된걸 아직 발견못함), 동서양이 교류하면서 남매간 결혼이나 근친혼은 소식이 뜸합니다. 유럽의 4촌결혼은 종교적인 이유에서 시행된것 같은데,현대에 권장되지 않고 있다면  유교의 진화처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인간이 인지능력을 가기기 이전의 원죄는 다양할것입니다. 현재의 제도가 아니라면, 현대인은 이런 태고적의 전설을 그대로 모방하면 않됩니다. 현대는 그런 결혼이 장려되지 않고, 유교는 8촌이내도 결혼을 금지합니다.      

 

 

여하튼 가장 오래된 원형을 보존하며 수천년간 전승되어온 유교는 형이상학적인 종교입니다. 세계종교중 가장 역사가 길게 이어진 유교는 후발로 생겨난 세계종교들이 많이 차용하고 모방하면서, 자기들의 특색에 맞게 각색했을 가능성도 다분합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중심으로 神들을 모시던 로마제국에서 피점령민족인 이스라엘의 부족신앙에 불과하던 여호와 숭배사상을 하느님의 아들 예수와 결부시킨 예수의 제자들! 페르시아는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의 영향아래, 에게문명권의 영향을 받은 로마제국의 문화보다 앞선 문명의 혜택을 받았고, 페르시아 문화는 중국 황하문명에서 이어진 始原유교문화와 교류하였을 가능성이 지역적 특성으로 존재합니다. 페르시아문화에 영향받은 동방박사 세 사람이 예수의 탄생에 대해 신학적.종교적 의미 부여한 후 여호와와 여호와의 독생자  예수(중국기준 天子사상임)를 숭배하는 현상은 로마제국에 의해 국교로 채택되었습니다. 중동지역 일부와 아프리카 이집트지역을 점령하여 다스리던 로마제국. 이렇게 세계의 선발문명(메소포타미아 문명, 나일문명)을 접한 후발문명(에게문명의 영향받음)의 점령자 로마제국입니다. 지금도 기독교는 예수를 인정치 않는 유태교와는 신약성경 및 교황청 교리등에서 다릅니다.  유교보다 후발 세계종교인 로마제국의 국교인 로마가톨릭의 기독교도 형이상학(形以上學)적인 종교에 해당됩니다. 과학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형이상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형이상학을 이해하면 유교나 가톨릭의 하느님이 이해될 것입니다. 이런 초월적.형이상학적 특징을 유교나 가톨릭은 가져왔습니다. 現存 세계종교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황하문명의 종교인 유교(메소포타미아 문명이나 나일문명의 多神敎는 변형되었고, 이들지역은 이슬람 국가가 됨)는 꼭 형이상학이나 과학적 이론으로만 이해해야 할 그런 대상이 아니며, 수천년 역사와 전통으로 황하문명의 유교권 국가들(중국,한국, 베트남, 몽고 및 각국 화교들, 2차 대전후의 신생 유교국가인 대만.싱가포르)의 국민들에 생활의 하나로서 체화되어 온 전통 종교인 측면도 강합니다.

 

중국의 전설(신화)이나, 그리스.로마신화의 특징은 전설이나 신화적인 기록이지, 先史시대 이후의 역사시대의 歷史는 아닙니다. 그리고 법학.의학으로 증명될 수 없는 신화와 전설입니다. 認知能力이 별로 없고, 힘이 약한 상태로 살던 인류가, 原罪의식도 가지게되고, 지식을 가지고, 불도 만들고  도구를 만들고, 글의 형태로 무언가를 기록할 줄 알게되면서, 이전에 가져오던 생각과 경험들도 어느정도 변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인간과 동물의 복합체인 전설적인 인물들은 인간이 인지능력을 가지고, 도구를 사용하고, 글을 쓰기 이전에 존재하던 강한 존재에 대한 상상력 같기도 합니다. 이 전설적인 인간+동물 복합체는 초월적인 자연의 능력처럼, 힘이 센 상상의 神的인물들이며 지식도 가진, 선발 문명개척자들일수도 있습니다. 미약한 인간으로 살던 당시, 인간보다 많이 알고 힘이 센것으로 여겨지는 인간+동물들의 특징을 결합해 인간과 상상적 동물의 복합체를 숭배와 경외의 대상으로 신화를 만들어 놓은 측면도 존재합니다. 중국은 황제 헌원이전의 神的인물인 복희.신농에서 인간과 동물의 복합적인 형상을 한 神的인 인물을 가집니다.  힌두교의 뱀숭배나 인도의 소 숭배현상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인더스문명과 교류하던 황하문명의 중국에도 유교 경전의 서술과 달리, 시중에서는 이런 문화교차 현상을 반영한 서적들이 많이 나타나게 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인간과 동물의 특징을 결합한 神的 인물이나 신화적 존재는 황하문명, 인더스문명, 그리스.로마신화 측면을 이어받아 시중에서 상당부분 반영된 것 으로 추정됩니다. 그리스지역 마케도니아의 정복자인 알렉산더 대왕은 인도까지 진출하였었지요. 이런 고대문화의 교류를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고대문화의 교차는, 인간과 동물을 결합한 특징의 신화적 존재를 두려워하고 경배한 현상을 낳게되고, 이러한 인식의 흐름은 결국 歷史시대에도 상당부분 그대로 전승되어, 우리는 그 神的 인물(보통 인간들이 아무런 도구나 지식을 갖지 못할당시,先史時代의 중국에서는 초자연적인 지식과 능력으로 무장한 복희.신농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을 가르치고, 도구를 만들게 하고, 의약품 개념의 약초들을 연구하고 인류문명을 개척해왔다고 여겨짐)들을 포함하여 초월적이신 하느님(유교의 하늘天, 천주교의 天主)을 最高神으로 숭배해오면서, 신학, 역사학(유교나 중국 황하문명의 경우 經史쪽 문헌이 발달해 옴), 법학(중국 법가사상 및 로마법), 의학(중국은 염제 신농의 先史時代 의학 및 화타의 中醫學, 서양은 히포크라테스 의학 상기 요망, 염제 신농은 시장을 개설한 商業의 神이기도 함)및 유교의 경우 詩.춤.음악같은 예술을 발전시켜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필자 주 2). 필자는 간결한 문장을 선호하는 사람이지만, 동서양 고대의 문필가들은 만연체의 긴 문장을 쓰신 분들도 많아서, 이런데 익숙해 지도록 만연체 문장도 써 보기로 합니다. 詩는 詩語의 반복이 있는 文藝임도 다시 알아두셔야 합니다.   

 

* 필자 주 3). 조선왕조(대한제국 황실) 후손이시며, 유교 국가제사(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 祭主이신 황사손(이 원)을 국왕후보로 추천하는 원칙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런데 이 황사손이 국왕이 되었을때만 필자(宮 성균관대 君主=御 서강대 君主. 칭호는 전하)보다 칭호가 높게되며, 그 국왕제도 아래서의 왕세자(황태자)는 필자보다 높지 않은 왕족이 될것입니다. 宮 성균관대 君主! 이는, 세계적으로는 최근 십년이상의 관습으로 御서강 전하와 함께 King의 위치임. 大君.大公이라 불리는것을 필자가 원했는데, 御서강전하는 King의 지위를 원하기에 King이나 王으로 불리는것을 반대치 않음. 이 모든것은 황사손 중심의 국왕제도가 신설될경우를 대비해 사전에 예행연습 해보는것이며, 그 과정중에 발생하는 Anomie현상이나 불합리한 현상은 관습적 부조리(최근 십몇년 동안의 관습)등이 강하게 작용하여 필자의 대군.대공 의견을 저지하면서 왕이나 King으로 남아주기 원하는 현상이라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황사손 중심의 국왕제도가 신설될지, 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의 힘으로 얻은 국왕자격이 아니라, 필자가 물려준 국왕이 되기때문에, 祭主로서의 국왕이 됩니다. 세계의 간격이 좁아진 현대이기 때문, 신설 국왕의 경우, 대제국을 건설한 스페인이나 대영제국 국왕의 칭호를 국제적으로 상회하기는 힘들것같고 스페인.대영제국의 국왕께서 쓰시는 칭호정도로 국왕폐하, 국왕님으로 소개되어야 적절할 것입니다. 황사손을 중심으로 한 祭主 중심 국왕제도가 신설될경우, 그 왕국의 인사권.軍權.治安權은 필자(宮 성균관대 임금, 宮 儒 윤진한)가 가지고, 御서강 전하(서강대 기록보존소 서진교 교수)도 그 권한을 어느정도(30% 정도) 가지고 과인(궁 성균관대 임금)과 협의하면서 유교국가의 전통유지 및 일본강점기로 인한 피해에 대한 복구과정을 거칠 것입니다. 황사손 측에서 이 글에 반대하면 황사손(이원)의 이름으로, 분명하게 반대표시를 해야 받아들이겠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다시 필자가 國王이 될것입니다(御서강대 임금과 함께)!  

 

@ 그리고 御서강 전하의 御서강대는 學內에서 종교의 자유를 가지기도 하지만, 학외에서는 국제법과 역사와 전통.행정법상 國敎인 유교와 동등한 자격을 가지도록 허용합니다. 그러나 예수회의 동반자를 중심으로 가톨릭 성당에서 거행하는 예배나 종교의식만 學外에서 유교와 동등하게 인정할것이며, 다른 가톨릭계파나 개신교의 종교주권은 여전히 學內에서만 머물러야 합니다. 

불교는 조계종의 천민승려가 산속에서 머물경우에만 인정합니다(다만 출가이전 신분이 높던 왕족.양반계층등의 사람들은 예우 받을수 있습니다. 정절을 보호하기 위해 여자가 출가하는 경우도 많이 참작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조약이나 헌법은 일방의 의사표명만 가지고 성립되는것은 아니며, 의사표명이후에 상대방이나 관련국가, 관련단체가 이의를 제기할수도 있으므로, 이런 의사표현들을 조정해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필자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君主(大君.大公)의 칭호는 관습적으로 King의 대우를 받아온 御서강전하나 그 혜택을 누려오던 宮성균관대.御서강대 수혜자들의 관습(필자가 발표한 후 부조리 관습이 된 것 같음)과 괴리작용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그 부조리 관습 현상을 인정하여 과인(宮 성균관대 임금)과 御서강 전하는 King이며 왕으로 남을것(그리고 軍權이나 인사권, 治安權에 정신적인 영향을 끼칠것).  




 

* 본 글은 비영리적, 공익적인 글로, 일본강점기와 美蘇軍政期를 거치며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 한국의 주권에 대해 다시 살펴보고자 자료를 인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모두 유교도임. 

 

http://blog.daum.net/macmaca/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