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독·일 등 ‘최저임금 인상’으로 성장 동력. 문성근선생(시민단체에서 정치권에 영향력 발휘)의 트위터에서 리트윗한 기사.
[양극화, 문제는 분배다]미·영·독·일 등 ‘최저임금 인상’으로 성장 동력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06192204135&code=920100&med=khan
@ 필자는 문성근 선생에게 차기 大選 大權走者 자격을 상징적으로 부여하겠습니다. 본인이 직접 나서든지, 이 분이 다른 정치인을 선택하든지, 이 분의 정치철학에 공감하며 보조를 같이 하겠습니다. 본인이 직접 나서지 않는다면, 조금 못마땅해도, 문성근 선생이 지지하는 대선후보를 지지할것이며, 문성근선생의 경제관.언론관.정치관 및 南北문제.對日문제.국제문제.문화예술문제등에 대한 철학이 집권당의 중심세력이 되어 구현되기를 희망합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주권을 가진 대한민국의 다수 국민. 이 주권자들에게 어떤 경제정책을 펼치는게 좋을까 연구해온 정치인들이 많을 것입니다. 국민경제에 도움되는 여러 방법을 알아보고자 자료를 인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