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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벌금 1천만 원.벌금 1천만원!아주 큰 잘못했군요.본인이 잘못한거 알고 있으니까,스스로 사퇴하는게 국민을 우롱하지 않는

 

@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벌금 1천만 원.벌금 1천만원!아주 큰 잘못했군요.본인이 잘못한거 알고 있으니까,스스로 사퇴하는게 국민을 우롱하지 않는 방법.시민참여 네트워크 주장해온 문성근선생 트위터보고 알았음.

 

@[서울신문] [문화마당] 북학과 숭미/계승범 서강대 사학과 교수. 어떤신문이냐보다, 그래도 객관적인 직업가진 교수분(계승범 서강대 사학과교수)이 문창극후보자에 대해 평한 글입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 서울신문 2014.06.19, 30면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총리나 국정원장 문제는 국민의 일상에 연결되고, 그 직위는 국민생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에,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