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창극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하나님의 뜻” 망언
이에대한 필자견해.
[속보] 문창극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하나님의 뜻” 망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41976.html …
@ 필자가 트위터를 하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문성근 선생[더불어사는세상 시민문화학교 (대표), 국민의 명령 (상임운영위원)]이 지적한 글이 위의 내용입니다. 한겨레 기사군요.
이런 식이라면 문창극씨 한국 총리 되면 않됩니다. 일본으로 귀화해서 일본에 살며 일본을 위해 살아야 할 사람 같습니다.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출신의 의식구조가 문창극씨를 통하여 은연중에 드러났군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을사조약이 무효"고,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일본이 항복했기때문에, 한국에 어떠한 주권이 없고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할 대상임은 여전합니다. 일본이 항복해서 패전국이 되었기때문, 모스크바 3상회의에서도 복구시켜야 할 대상은 한국의 이씨조선 왕정이나, 성균관(성균관대로 이어짐), 한국 유교등입니다.
UN국제법위원회에서도 을사조약은 무효라 하였고, 한국 국회도 그렇게 결의하였고, 교과서나 정부간행 백과사전.주요 백과사전.여러 학술서적은 국사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의 후신이 성균관대라고 공인하고 있습니다. 대중언론이나 학원가쪽의 입장은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을 그냥 방치하여, 이와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모순적 현실속에 해방 한국인들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을사조약이 무효고, 일본이 항복하였고, UN적국이 되었기때문, 일본 강점기 잔재 대학들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이의 추종세력들의 발호는 중지되고 이를 막아야 합니다.
@ 한국을 대표하는 대학은 한국사영역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경학원)에서 이어진 600년 전통의 성균관대가 맞습니다.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학 체제는 세계적인 매체들을 통하여 오랫동안 발표하여왔기 때문에 변할사유가 없습니다. 다만 사회혼란을 방지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하여 학내에서의 종교자유 허용과 달리 한국의 국제법적.관습법적.역사적.행정법적 국교는 유교로 합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을사조약이후 강제.불법으로 한국을 강점한 일본 잔재가 한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기때문, 이런 폐해를 시정하고 주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