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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넷. 트로트 X. 8인의 진출자에 대한 최종 결정은 심사위원 아닌 "시청자투표". 뚜껑은 열어봐야 알듯.

M 넷. 트로트 X. 8인의 진출자에 대한 최종 결정은 심사위원 아닌 "시청자투표". 뚜껑은 열어봐야 알듯.

 

M넷 트로트 X에 대한 제작진의 정체성 설명 소개함.

 

@ 2014. 03.21(금)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기사에서 발췌.

 

...제작진은 이번 ‘트로트엑스’가 기존 ‘슈퍼스타K’나 ‘보이스 오브 코리아’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1등을 뽑고 스타를 발굴하겠다는 목적이 아니라 서바이벌의 과정을 보여주겠다는 것.

실제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반인 참가자 뿐 아니라 현직 연예인, 아이돌 그룹 멤버, 무명 가수, 개그맨 등이 참가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김국장은 ‘트로트엑스’를 두고 “오디션이라는 표현이 가진 개념이 착각을 하게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큰 범위의 서바이벌 포맷이 더 적합한 표현이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 M넷 트로트X 김기웅 국장의 정체성 부연 설명.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영진기자 기사(2014.06.02 기사)에서 발췌

 

...김기웅 국장은 ...엠넷 '트로트 엑스'의 톱8 공동 인터뷰에서 "'트로트 엑스' 시청자들 중 '이게 트로트냐'는 반응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기웅 국장은 "가장 큰 프로그램의 형식은 뽕끼가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것이다. 레이지본이나 슈퍼키드는 밴드그룹이지만 결국 자기만의 스타일로 트로트에 도전했다. 반대로 트로트를 하는 사람들은 자기 스타일로 다른 분야를 보여준 것"...

 

 

@ M넷 김국장의 설명 기사

 

부산일보, 이춘우 선임기자 기사(2014-06-05)에서 발췌. 

 

 

 

....나미애와 벤의 가창력, 파격적인 미스터팡 등 볼만할 무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나미애가 스탠더드 음악에 어떤 트로트 필을 넣을지. 벤은 트로트 노래를 어떻게 자기 스타일로 부를지 기대해 달라"며 "무대 완성도 면에서 서바이벌 프로 중 최고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대중문화분야의 예술을 매개로 하여, 한국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자료를 인용하고 발췌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