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테러' 일본 보수 논객 스즈키 씨 또 불출석. 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 말뚝테러한 일본인의 마음이 바로 항복하고 싶지 않던 일본인의 마음을 대변하는것 아닐까요?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818444
@ 독도나 위안부,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강제불법의 을사조약이후 모든 주권강탈 과정을 보면 군국주의가 지배하던 일본에서, 한국을 목표로 식민지 체제를 굳히려하던 일본이기에, 패전국에 UN적국이 된이상, 항상 경계하고 재무장을 막고 감시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 다음은 2차대전 막바지인 1945년 8월 14일까지 항복하지 않고 싸우다 죽기를 원한 일본인의 심정을 나타낸 글입니다.
....천황제 유지를 조건으로 한 항복 안을 연합국 측에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 8월 14일 다시 방공호에서 최고 회의가 열렸다. 군인들은 항복에 끝까지 반대하며 조국을 지키다가 죽기를 원했다. 모든 의견이 제시된 후, 히로히토는 "전쟁의 계속은 파괴만을 지속시키는 결과가 된다는 소신을 갖게 되었소"라는 말로, '무조건 항복'을 결정했다.
다음 날 8월 15일, 포츠담 선언에 따라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는 천황의 떨리는 목소리가 방송을 타고 흘렀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로 무효조약인 을사조약이후 한국을 불법으로 강제 점령하고 의병토벌부터 시작해서 많은 한국인에 인명피해를 주고 차츰차츰 모든 주권을 앗아간 일본의 죄를 규명하기 위한 차원에서 자료를 인용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