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묘대제' 행사. 국왕등극은 사양했지만,황사손(이원)의 여러제사가 수천년 유교문화의 정신적 구심점중 하나가 되길!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온 종묘제례. 대학은 고구려 太學부터.
@ 뉴스보도를 보니까 다음과 같음.
종묘대제 엄숙히 봉행.
4일 오후 서울 종묘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대제(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가 봉행되고 있다.
출처:(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2014.05.04기사.
@ 일본 강점기로 인해 빚어진 대학전통 단절 및 유교문화 단절현상이 심하던 와중에, 원치 않게 국왕의 位에까지 오르게됨을 선포한 짐(宮 성균관대 임금 윤 진한=御 서강대 임금 서 진교)의 마음을 이해해주기 바람.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에 일본 신도나 일본 불교.기독교를 강제로 퍼뜨려 왜곡된 유교국가 한국의 교육과 종교 및 전반적인 주권 회복및, 일본이 인류문제에 끼칠 악영향을 따져보기 위하여 쓰는 글입니다. 이런 취지에서 자료를 인용하고 있으니,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하튼 한국은 유교국가이며 하느님을 숭상하는 점과 天子사상등이 기독교와 비슷한점은 인정하며, 御서강대와 가톨릭 예수회의 오랜 선교경험을 존중하며 신뢰하고 있으니, 차근차근 일본 강점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톨릭과 기독교 측 관계자들이 유교와 일본강점기로 인한 왜곡현상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랍니다. 한국이 유교국가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강대와 가톨릭 예수회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유교국인 한국은 황하문명에 영향받은 수천년 유교전통을 가지고 생활속에 뿌리내린 國敎전통이 있으니, 이를 존중해 주시고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체제에 해방후 미군정기에 비신분제 대학으로 승격된 기독브(세브란스 의대)이(이화여대) 개념으로 기독브이가 협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