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종묘대제. 올해는 5월 첫째주 일요일이 5월 4일이니까 이날이 종묘대제 제사날.

@종묘대제. 올해는 5월 첫째주 일요일이 5월 4일이니까 이날이 종묘대제 제사날.

 

설날.추석은 공휴일이어도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 釋奠(先聖에 대한 제사)은 공휴일 전통이 없었음.

 

유네스코 문화유산. 조선왕조 종묘대제. 

 

이 제사는 일본 강점기때 중단되었다가, 1971년부터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에 의해 복원. 황사손 측 기획실장이 황사손은 아직 국왕이 아니라 황사손이 공식 직함이라고 필자(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의 국왕 추대를 거부하여 필자(宮 성균관대 임금, 윤진한)와 御 서강대 임금님(서강대 기록보존소 서진교 교수)이 국제법의 국왕 및 국내에서의 정신적인 국왕되기로 함. 헌법 前文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문구가 있어 한국 헌법이 현재 대통령제지만 전통 王政도 혼재함.

 

그래도 조선왕조 후손인 황사손(이원)의 제사인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는 이어가기 바랍니다. 유교 제사는 많습니다. 유교의 冠婚喪祭중 하나의 의례인 제사는 설날.단오.추석 및 대보름.입춘,한식.동지같은 유교권 전통명절 및 황사손측의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 성균관의 석전(先聖이시자 文宣王이신 공자님 제사), 문중별.가족별제사 등 아주 많습니다. 일본 강점기를 거쳐 유교국가 조선(대한제국)의 國敎인 유교가 왜곡되었지만, 한국의 전국민이 행정법상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本貫과 漢文姓名때문에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유교도입니다.    

 

황사손측은 왕이나 국왕의 신분은 가진적이 없어서, 과인(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 御서강대 임금님때문에 스페인 국왕이 한국을 형제국이라 느끼신다고 외교상 전달하셨다고 할 수밖에 없음. 과인이 하느님의 뜻으로 부여받은 카리스마로 판단할때 교황청쪽도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 체제를 승인하였다고 판단됨. 御 서강대 임금님때문에 과인도 임금으로 인정받게 됨)이 왕의 신분으로 설날.단오.추석등에 하늘天(하느님)에 제사를 지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