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평화신문 2000.08.13 발행)를 보아도 일본 신도는 후발로 만든 불교적 Monkey사상임. 브라만에 항거하여 부처가 범천보다 높게 취급되는 무신론적인 후발 Monkey사상. 서울대는 일본 경성제대를 주축으로 한 패전국 일본 잔재 Monkey대학.
평화신문 2000.08.13 발행. 가톨릭뉴스.
....종소리를 듣고 성당으로 몰려온 신자들은 "이제는 하느님이 높으냐 천황이 높으냐는 일본
헌병의 질문 신사참배 강요 황군(皇軍)의 무운장구를 비는 미사 고해소에 형사가 입석하 는 일 그리고 신부가 공소를 방문할 때마다 순사에게 신고해야 하는 일이 없어지게 됐다" 고 기뻐했다.
http://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seq=37966&tbcode=SEC02
* 필자 주). 부처나 일본 천황을 주축으로 하는 後發 局地的 일본 신도는 하느님과 신을 숭배하는 세계종교 유교나 기독교입장으로 보면 하느님.창조주를 부정하는 Monkey사상인점은 마찬가지임.
하느님을 숭배하는 유교, 가톨릭을 비롯한 기독교 제파, 신을 숭배하는 이슬람교, 브라만교등과는 다른 無神論的인 사상이 부처의 불교나, 後發 局地的 일본 신도임. 쓰지 말아야 할 천황(중국의 고유명사) 칭호를 도용하여 후발로 천황칭호를 쓰고, 신도를 국교로 만들고, 불교식으로 살아있는 부처사상을 차용하여, 천황을 살아있는 신으로 삼는 제도는 유교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에 일본 신도나 일본 불교를 강제로 퍼뜨려 왜곡된 유교국가 한국의 교육과 종교 및 전반적인 주권 회복및, 일본이 인류문제에 끼칠 악영향을 따져보기 위하여 쓰는 글입니다. 이런 취지에서 자료를 인용하고 있으니,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하튼 한국은 유교국가이며 하느님을 숭상하는 점과 天子사상등이 기독교와 비슷한점은 인정하며, 御서강대와 가톨릭 예수회의 오랜 선교경험을 존중하며 신뢰하고 있으니, 차근차근 일본 강점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톨릭과 기독교 측 관계자들이 유교와 일본강점기로 인한 왜곡현상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