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하늘天 숭배, 산천제사, 그리고 성균관,향교,서원, 유교의 조상제사.
자기가 태어난 고향은 평생동안 개인의 의식.행동에 영향끼치는것 같음.
장수군, 산서면 압계서원 제례 봉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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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宮 儒 윤진한. 本貫은 파평(坡平), 출생지는 전북 장수)]이 임금에 등극하기전 태어나서 어릴때 살던곳이 전북 장수군 산서면 신창리임. 尹씨들은 본래 중국 三皇五帝의 한분인 소호 금천에서 유래된 성씨인데 한국에는 늦게 들어온 것 같음. 唐나라와 교류하던 신라 태종 무열왕때 태자의 스승으로 尹씨가 한국 역사에 처음 나타나다가, 다시 신라 말기 파평윤씨의 시조이신 太師公(윤신달)께서 태어나심.
필자의 조상들은 고려시대 개국공신이신 太師公(윤신달)이후 윤관장군을 거쳐 고려의 명문문벌로 자리잡은후, 조선시대에는 전주이씨와 파평윤씨가 과거에 많이 급제하는등, 한국에서 천년이상의 명문문벌로 살아옴.
필자의 증조부나 할아버지 세대들은 윤씨들이 많이살던 남원과 가까운 전북 장수순 산서면 신창리에 터를 잡고, 지역의 양반가문으로 살며, 일부는 직업.학업때문에 서울.경기로 많이 올라왔지만, 先山이 고향에 있고, 지금도 어느정도 일가친척.문중사람들이 전북 장수군에 많이 살고 있음. 해방이후 전북 장수군 산서면쪽의 면장은 파평윤씨와 안동권씨에서 장기 배출했었고, 혼사도 맺었는데, 필자의 부친은 농협에 근무하시다, 수출쪽 사업에 종사하심. 아버님은 오래전에 돌아가셨고, 현재 필자의 어머니는 형님이 모시며 경기군포시 산본쪽에 살고 계심.
중국이나 한국 왕족 및 주요 양반들의 특징은 一夫多妻制 전통이 있었다는 수천년 역사를 잊지말고, 그대로 역사를 계승해 주기 바람. 平民들이나 그 부근신분의 지금 후손은 중국.한국의 일부다처제 풍속을 잘 모르겠지만, 우리시대는 그러지 않았음. 해방후에는 신분차별이 많이 퇴색되었지만, 班常의 구별이 심한 나라가 한국이었음.
왕족.양반의 후손들은 해방이후에는 호적에 올렸느냐 올리지 않았느냐로 적자냐 아니냐를 따질수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호적에 등재된 왕족.양반 후손들은 성균관대 진학.졸업자가 과거에 급제한것과 같은 자격을 획득한거와 같음. 과거제가 폐지되어서 그러함.
왕족이나 양반도 너무 오랫동안 과거에 급제하지 못하고 살면, 양녕대군 후손인 이승만 대통령처럼 가난한 선비의 자손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있음.
* 이승만 대통령은 호가 우남(雩南), 본관은 전주(全州). 황해도 평산(平山) 출생.
@ 여하튼 필자(宮 儒 윤진한)가 宮 성균관대 임금이 되고 御 서강대 임금은 서강대 기록보존소 서진교 교수가 되었으며, 황사손측에서 국왕추대를 거부하여 寡人과 御서강대 임금이 國王의 역할까지 맡게된 현상태에서는 宮 성균관대와 御 서강대 졸업생이 왕족.양반임.
@ 그런데, 宮 성균관대나 御 서강대 출신이 아니라 해도 수천년 유교 역사와 전통을 좋은쪽으로 물려받았으면, 평민출신에게도 과거응시 기회를 주는 상태(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진학 가능)가 현재의 한국이므로, 門中이나 家族에서 유교의 전통名節과 조상제사, 관혼상제, 孔孟의 三綱五倫과 仁義禮등의 가르침에 힘쓰고 살면 기회가 닿는 경우도 생길것. 헌법상 立憲君主國이 되어 국왕으로 추대되기 전까지는 한국의 국교는 어디까지나 유교이고, 서강대학 구내의 경우에서는 가톨릭 예수회도 유교와 같은 국교의 자격을 가지고 있는 상태. 종교문제로 갈등이나 분쟁이 생기면 않되니까 과인이 헌법상의 국왕으로 등극하여 체제를 확립시키기 전까지는 한국의 國敎(국제법.관습법.역사적으로는 그러함, 本貫과 姓名등록 의무화상태라 행정법상 국교도 유교임)는 유교로 하고 서강대학 구내에서는 가톨릭 예수회도 유교와 같은 國敎로 하면서 어느정도의 포교도 허용함. 과인(宮 성균관대 임금, 宮 儒 윤진한)이 헌법상 국왕으로 추대되면 당연히 御 서강대 임금님도 별도의 영토를 가진 국왕이 되어야 할것임(宮 성균관대 임금의 영토 70%:御 서강대 임금의 영토 30%).
@ 신문에 나오는 저 압계서원이라 하면 옥천육씨에서 관리하는 서원같은데, 현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의 本貫은 옥천이고 姓은 육씨임. 압계서원은 필자가 고향에 성묘나 세배드리러 갈때 가끔 본 것 같음. 소유는 옥천육씨 덕곡공종중이고 관리자는 육종영, 육동수라 함. 서원제사가 이루어지는걸로 보아 옥천 육씨 후손들이 장수군 산서면에도 어느정도 살았다고 할 수 있음. 필자가 성왕으로 살면서 지난 대선때 대통령후보로 나선 박근혜 후보에게 부처원숭이라고 말하게 해서 따라했다가, 박후보를 지지하지도 않으면서 그런소리를 하게 하여, 박후보가 너무 곤경에 처하여 공자님에게도 안좋은 소리를 한적이 있었는데, 남자와 여자는 조상제사의 집착도가 다른것 같음. 여하튼 박근혜 대통령은 설날.추석때 안부인사 전하고 조상제사에 참여하는 유교도면서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本貫과 姓 고령박씨를 이어받은 행정법상 유교도 고령박씨임. 박정희 전대통령은 선달가문.농부집안으로 알려져 있음. 박정희 전 대통령이 무반의 양반.
* 박정희 전 대통령은 호가 중수(中樹),본관은 고령(高靈), 출신지는 경상북도 구미임.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불법 일본 강점기 및 해방이후의 과도기로 인해 변형되고 왜곡된 수천년 한국 전통 종교인 유교나, 유교 교육, 전통등의 위상을 제대로 확립하기 위하여 자료를 인용하고, 웹주소를 인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