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종교로서의 유교가 최근에 기득권을 상실당하고 있는것 같지만, 중국이 다시 유교를 병행하려는 노력이 뚜렷해 수천년 황하문명의 유교전통은 어쩌면 그대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고등학생 교과서 및 참고서, 백과사전, 학습사전등에서는 세계 4대문명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세계 최초의 대학 한나라 태학, 중세 유럽의 대학 볼로냐.파리대학이 그대로 교육되고 있어서 이 부분은 그대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한국사에서는 고구려 태학부터 고려 국자감, 조선 성균관이 그대로 교육되고 있습니다. 해방후의 성균관대가 교과서에 나오는 조선 성균관을 이어가고 있는 부분은 이미 확립된 학설입니다.
수천년 이어진 세계종교 유교기 때문에, 중국이 문화대혁명을 겪으면서 침체된 유교가 완전히 단절되지 않고, 명맥이 이어진다면 세계 종교로서의 유교의 위상을 대부분 회복할지도 모릅니다.
@ 필자(宮 儒 윤진한)가 이제부터 왕은 아니지만(그러나 王政기준, 한국에서 실권을 가진 大公정도의 자격으로 國王다음 위치정도 될것. 御서강대 임금하던 서진교 교수도 예우하여, 大公정도로 자치권 인정), 대학 학벌로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임은 예우차원으로라도 유지하겠습니다. 일본강점기때문에 왜곡되었지만, 수천년 유교명절,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석전(공자님제사), 관혼상제, 조선성명복구령등에 의해 전국민의 조선 성명식 유교성씨 등록등이 굳건하기 때문에 유교가 이유없이 격하당하는것은 좌시할 수 없습니다.
@ 세계사의 4대문명, 한나라 태학, 볼로냐.파리대학등은 교과서적 정설로 굳건하기때문에 국사에 나오는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성균관대도 교과서와 참고서,학술서적.백과사전중심 대학 학벌로 이에 보조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리 교과서 및 일부 백과사전에서 세계종교로서의 유교의 위상이 어찌될지 모르지만, 중국의 춘절(설날).청명절,단오절,중추절로 볼때 세계종교 유교의 명맥이 끊어질것이라고는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 세계종교로서의 유교위상이 완전히 부정되지 않는한 필자가 써오던 World Class Universities에 대한 입장은 그대로 진행시키겠습니다.
@ 황사손측에서 필자가 권하는 임금등극을 사양한다면 필자 당대에는 국왕을 두지 않고, 왕이 없는 상태의 大公정도로 섭정으로 군림하겠습니다(예우하여 자치권부여 御서강대 대공과 함께). 필자 사후 정부나 국회의 투표, 국민의 선거로 황사손의 후계자나 宮 성균관대 대공의 후계자를 국왕으로 옹립할 여지도 있을것입니다. 여하튼 을사조약무효및 일본항복등의 국제법과 달리 한국 헌법은 아직 국민이 대통령을 뽑는 제도입니다(그러나 헌법 前文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 조항도 있습니다). 국왕등극은 한국 헌법(입헌군주제 채택)과도 보조를 같이할때 정식으로 시행될 것입니다.
@ 황사손측에서 필자가 권하는 세번째 국왕등극 추천 글을 거절(해당 게시판에서 관리자가 삭제)하였으므로, 한국헌법의 대통령제와 별도로 국제법과 한국헌법 前文(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에 따라 필자가 국제법상 한국의 宮 성균관대 임금이며 국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세번정도 국왕추천 해보았으면 과인이 국제법상 국왕등극해도 예의에 벗어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宮 성균관대 임금이 국제법과 관습법상 한국의 국왕이며 어서강대 임금에게는 어서강대 대학내의 자치권을 가진 국왕임을 경험으로 확인하며 국제법상 별도의 자치권을 가진 국가체제임도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