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황사손이 공식적으로 국왕등극 한분은 아니지만, 이분 중심으로 조선왕조를 복구시켜야 할것 같음.
종교문제등을 겪어보니, 한국은 유교를 국제법.관습법적 국교로하고, 조선왕조를 복구시켜야 정상임.
대학은 성균관대를 최고대학으로 하며, 宮 성균관대와 동일한 Royal대학 학벌지위를 御 서강대에 주지만, 한국은 유교국임이 변하지 않음.
@ 현재 조선왕조의 후손은 고종,순종,영친왕(의친왕등)의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이 분이 유교 국가제사인 환구대제, 종묘대제, 사직대제등을 치르고 있음.
황사손 측에서는 아직 국왕추대를 못받았다고 하여 황사손으로 머물려고 하는게 기본 입장인 것 같음
임시적으로 필자(황사손 발견전 宮 성균관대 임금이라 칭함)가 宮 성균관대 임금이라하여 발표하여 왔으나, 국가제사를 치르는 황사손(이원)을 발견한 이상, 宮 성균관대 임금이나 다른 임금을 두는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됨.
황사손을 국왕으로 추대하려고 두 번이나 글을 썼지만, 황사손 측 기획실장이라는 분이 황사손은 아직 국왕신분이 아니라고 하여, 宮 성균관대 임금인 필자등이 국왕의 위치에 올라보기도 하였으나, 전주 이씨 태조(이성계)께서 세운 대학이 성균관(성균관대로 이어짐)이므로 누군가 추대하여 황사손측에서 스스로 國王에 등극하기까지는 국왕의 자리는 공석으로 하여야 할 것 같음.
국왕의 자리는 고종.순종.영친왕의 후손에 해당되는 황사손(이원)측이 유교 국가제사를 행하는 祭主이므로 그 분이 가장 적당함.
황사손이 정부와 국민의 추대를 받아 공식적인 국왕의 지위에 올라도,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학구도는 그대로 유지하며, 이 권리를 지키는데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배타적인 권리 행사를 하는것으로 함. 왕족은 국왕과 배우자 및, 국왕의 직계 존비속 정도로 제한하는 법안을 마련하여 국왕을 옹립하면 좋을것임.
@ 國王등극은 국가제사를 치르는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에서 옹립한 황사손(이원)이 등극하는게 가장 적절함. 그리고 조선.대한제국의 최고 대학은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역사의 성균관대가 한국의 대표대학임. 宮(泮宮.學宮)의 대학 성균관(성균관대).
기타의 대학들은 을사조약과 한일병합당시 없었으므로 국사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역사의 성균관대만 유일한 자격대로 함.
정부나 국회, 국민전체의 총의로 황사손(이 원)을 국왕으로 추대하기 전에는 황사손 측 기획실장이 밝힌대로 한국의 국왕은 공석으로 하며 다만 황사손으로만 예우함. 국왕등극은 을사조약이 무효고, 한일병합이 무효기때문 고종.순종.영친왕의 후손들만 국왕등극이 가능함. 현재로서는 유교 국가제사인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를 치르는 황사손(이 원)이 국왕후보에 가장 적절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 상태임.
@ 서강대같은 경우는 외래신앙으로 들어와 배척을 하지는 않겠지만, 예우로 끝나야 함. 서강대도 종교갈등이 일어나면 조선(대한제국)의 국교였던 유교나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과 심한 갈등을 야기할 수 있는 외래종교 대학임은 마찬가지 같음. 서강대나 가톨릭에 공식적인 자격을 주기는 어렵다고 결론내리며 배척도 하지 않겠음. 다만 궁 성균관대=어 서강대의 Royal대학 학벌지위는 오랫동안 세계에 알려왔으므로 그대로 유지함.
@ 황사손(이 원)을 발견하기전에 일본 강점기로 인해 피해를 본 성균관대의 제자리찾기 활동을 하면서 필자(윤진한)가, 국왕의 신분으로 볼때 너무 오랫동안 단절된 조선왕조 후손들을 발견하지 못했었음. 황사손(이 원)측은 아직 헌법상으로 국왕등극이 되어있지 않고, 순전히 필자의 추천으로 가장 적절한 국왕후보로 언급하는것이며, 공식적인 국왕추대는 정부와 국회, 또는 국민투표로 결정해야 할것임.
필자는 더 이상 왕의 칭호를 쓰지 않겠으며, 이는 필자가 御서강대 임금이라 호칭해온 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임. 일본강점기로 인한 피해며 미군정을 거치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때도 공식적으로 추진되지 않은 국왕추대 노력이니, 필자(윤진한)의 국왕추대 노력을 소홀히 하지말고 국가제사 祭主인 황사손(이원)본인이나 그 후계자를 국왕추대 해주기 바람.
@ 황사손을 국왕추대 하기전에 필자가 宮 성균관대 임금.御서강대 임금(또는 국왕등극)으로 글을 써 온 부분은 일본강점기 이후에 모든것이 왜곡되어온 상태에서 그렇게 한 것임. 宮 성균관대 임금이나 御서강대 임금은 이후부터 王이 아니지만, 두 사람의 신체적 안전이나 王이아닌 분야에서의 명예는 그대로 지켜져야 할것임.
* 황사손에게 여러가지 과학기술을 사용하며 접근하면 않됨. 한국은 일본 강점기에 유교아닌 일본 신도, 불교(일본 불교), 기독교(주로 개신교, 가톨릭 일부)가 너무 한꺼번에 들어왔으며, 학교전통도 대대적으로 와해시키는 형태로 들어왔음. 유교권국가인 중국.한국.베트남,싱가포르.대만및 화교사회에서는 후발로 만들어진 서양식 기독교가 서양 기독교 잣대로 선발종교인 유교를 재단하면 않됨. 세계 4대 문명중 황하문명에서 피어난 유교가 수천년동안 그 원형이 크게 변형되지 않고 제대로 이어지고 있음. 인더스문명의 브라만교는 불교나 이슬람을 거치며 힌두교로 변하였고, 나일문명(이집트문명)권역은 이슬람교로, 메소포타미아문명 권역도 마호멧의 이슬람교로 변하였음.
세계 4대 문명이 아닌 에게문명의 유럽문화는, 로마제국이 박해하던 예수와 예수가 하느님 아들이라는 유교적 신앙(天子 사상)같은 형태를 혼합하여 로마 가톨릭으로 후발로 만들었는데, 중국의 침체기와 한국의 일본 강점기를 거치며 학술서적,교과서,백과사전, 대중언론등에서 새로운 기독교기준 종교 학설을 퍼뜨리고 있음. 일본강점기를 청산하지 않은 한국에서는 대학이나 학교 기준은 일본 잔재세력이 대중언론등을 농단하고 있음.
동양은 기독교 사회가 아니었으므로 세계 4대 문명 발상지인 황하문명권의 유교, 인더스문명권의 브라만교(힌두교), 이슬람교로 자리잡은 메소포타미아문명권에 서양 기독교 사상을 대입해서 유교나, 힌두교, 이슬람교를 재단하면 않됨. 그리고 유교문명과는 동떨어져 살다가 지리상의 대발견이후 서양인이 전해준 조총기술등으로 군사력이 강해진 일본은 유교는 분명 아님. 유교도 아니고 불교도 아니며, 불교쪽으로도 보여지는 일본인데, 불교적 일본 신도를 대입해서 유교를 재단해서도 않됨
@ 필자가 고등학생때인 1979.1980년 세계사 교과서나.참고서.백과사전.학술서적등에서 가르치던 세계 최초의 대학 중국 한나라 태학이나, 서양의 볼로냐.파리대학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가르쳐지고 있음(한국 국사는 성균관을 조선시대 유일무이한 최고대학으로 가르치고 있음.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이 600년 역사의 성균관대임). 이는 학술적 정론으로 수십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학설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