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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세르게예프,우크라이나 대사. "우리가 요구하는것은 모든군대가 철수해야 한다는 것.

 

@ 유리 세르게예프,우크라이나 대사
"우리가 요구하는것은 모든군대가 철수해야 한다는 것. 즉시 철수. 현재 그들은 불법으로 있는 것". 우크라이나 의지가 중요[약소국도 국가주권있음. 필자는 미.러시아전쟁은 반대]
http://www.ytn.co.kr/_ln/0104_201403021739266052 
 

@ 국제문제 유력 전문가인 모스크바의 '국제경제 및 국제관계연구소'(IMEMO) 부소장 바실리 미헤예프는 "러시아가 지금까지 취한 행보는 '겁주기'의 일환이며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785032

 

@ 이전에 영국과 아르헨티나간 포클랜드 영유권을 둘러싼 전쟁도 있었는데, 전쟁으로 결정하는것도 평화조약이나 재판과 같은 효력 발휘함.

 

두산백과는 포클랜드 전쟁을 이렇게 서술하고 있음

 

....................

5월 20일 유엔 사무총장의 조정교섭이 실패로 돌아가자 영국군은 포클랜드에 상륙, 75일간의 격전 끝에 6월 14일 아르헨티나군의 항복으로 전쟁을 종결시켰다. 그러나 이 전쟁은 ‘포클랜드 휴전과 아르헨티나군의 철수에 양측이 합의하였다’고 항복이라는 말을 빼고 발표된 아르헨티나측 성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아무런 진전도 보지 못한 채 원점으로 되돌아갔으며, 다시 유엔으로 넘겨진 포클랜드 영유권 문제의 타결에는 어려움이 많다......

 

.출처:포클랜드전쟁[Falkland Islands War] (두산백과)

 

그런데, 실제적으로는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포크랜드 분쟁에서는 영국의 승리로 영국이 영토 관할권을 가지게 되었음도 유의해야 함. 

 

 

@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에 대한 제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당사자인 러시아가 반대할것이므로...

중국도 러시아 제재는 반대할것. 이런게 국제법과 국제 역학관계임.    

 

* 상임이사국의 거부권은 유엔 헌장에 규정돼 있다. 그런데 헌장을 개정할 때도 상임이사국의 거부권이 적용돼 사실상 제한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처럼 상임이사국들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한 어떠한 문제의 해결도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강대국의 거부권은 유엔의 역기능으로 지적된다

 
.출처:국제연합안전보장이사회[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國際聯合安全保障理事會]/용오름
 
* 주요 결정은 상임이사국 5개국을 모두 포함한 9개국 이상의 찬성으로 이루어지는데, 상임이사국은 거부권(veto power)을 행사할 수 있어, 5개국 중 어느 한 국가라도 반대하면 어떠한 결정도 성립될 수 없다
 
.출처:유엔안전보장이사회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安全保障理事會]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차원에서 자료를 인용하였으니, 널리 이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