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敎皇聖下께서도 유교권 최대명절 중 하나인 음력 설날(春節)을 축하해 주신적이 계시군요. 외래종교지만 聖恩에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중국은 皇帝 제도가 없어도 전통적인 天子國 지위는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 역할을 하시는 지도자가 天子陛下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중국 天子님과 로마 敎皇님은 전통적으로, 세계적으로 그 지위가 높으신 분들입니다.
중국 및 아시아 유교국들도 이렇게 세계종교 로마 가톨릭의 중요한 기념일을 이해해두어야 함.
* 음력 설날(春節)을 쇠지 않고 사찰로 향하는 일본인들은 이미 유교국을 벗어나 無神論的인 부처를 숭배하는 불교국가 모습을 보인지 오래되었습니다. 일본 막부시대 全 住民을 절에 등록하여 기독교를 탄압하면서 불교적 체질로 바뀌었던 것.
@ 한국이 전해준 한자, 유교, 도교, 중국불교등을 後發局地的으로 나름대로 변형수용하면서 유교의 조상제사는 잃지 않고 불교적 토대와 융합하여 보존해오기는 하였지만, 일본에는 (유교를 변형 혼합시키고, 불교적 토대가 강한) 신도와 (유교를 변형 혼합한) 일본 민중 불교가 주종이라 일본을 유교국으로 오인하다가는 큰 낭패에 빠지게 됨. 이런 풍조를 한국 강점기에 들여와 불교적 일본 신도나 일본 민중불교때문에 수천년 전통 유교국가 한국이 불교에 말려들고 있음. 불교화 된 일본 막부를 타도한 일본 천황(천황은 틀린말이며, 日王정도가 적당함)도 불교를 떨쳐내지 못하고 불교적 사상에 기반하여 살아있는 부처(브라만교의 창조주보다 높다는 無神論的 도전자)개념 "살아있는 신"이 되고 불교적 천황이 높냐 하나님이 높냐 ,예수님이 높냐 물어보며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고통을 가함.
물론 한국 유교는 19세기 일본의 國敎가 된 불교적 일본 신도와 , 일본 민중불교(시중까지 진출하며 포교하고, 승려가 결혼함. 한국 불교는 천민 승려들이 산간에 머물러야 함)의 강제 포교로 크게 왜곡되어 그 왜곡 현상이 지금도 나타남. 그런 압박은 한국 유교가 기독교에 한것이 아니며 일본총독부령으로 일본이 강제 포교한 종교는 일본 신도.일본 불교.기독교(주로 개신교)였음.
美蘇軍政令의 조선姓名 복구령등에 의해 모든 한국은 유교도면서 일본 강점기 포교종교도 같이 믿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지만, 한국의 국제법적.역사적.행정명령적(美.蘇 軍政令 이후 국가 기관에 유교식 조선 姓名 의무등록) 國敎는 유교가 맞음. 유교가 국제법적.역사적.행정명령적國敎지만 헌법상 국교는 없으며,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음.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토대하에 유교를 국제법.역사적.행정명령적 國敎로 하고 가톨릭 예수회도 유교와 동등하게 해당분야 국교로 대우하며 어느정도 포교도 허용함. 그러나 창조주를 밑에두고 가르치는 특성이 있어 유교나 기독교의 하느님을 부정할 수 있는 무신론적 특성이 불교에는 있기 때문에 일본 강점기에 들어온 일본 학교들은 여전히 Monkey들임.
그래서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뒤에는 舊韓末 설립된 평민계 기독브(고종이 허가한 제중원과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후신 세브란스 의대)이(고종이 허가한 이화학당, 고등학교나 여자 전문학교급으로 보며 현재의 이화여대)가 성립되고 한국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할 일본 강점기 잔재 Monkey 서울대가 잠정적으로 존재하는 것임.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로 이런 차원에서 웹주소등을 명기(자료 인용시, 웹주소 명기는 무방하다는 견해가 있음)하고 자료를 인용하고 있으니,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