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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절 귀성 행렬 시작...36억 명 전망. 그리고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음력 설날 풍경.

 

중국 춘절 귀성 행렬 시작...36억 명 전망. 그리고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음력 설날 풍경.

 

@중국 춘절 귀성 행렬 시작...36억 명 전망. 유교종주국 중국설날(春節). 중국,한국,베트남,대만,싱가포르 유교국들은 음력 설(Lunar New Year's Day)!한국은 연휴짧고 국토좁아 유동인구<총인구.

 

http://www.ytn.co.kr/_ln/0104_201401170133456661

 

@ 올해도 많이 팔아야 할텐데 - 베트남 음력 설인 "뗏" 풍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45&aid=0002089034&sid1=001

 

뗏(Tet)은 음력 정월 초하루로, 베트남에서 가장 큰 명절이다. 친척, 선생님, 이웃들을 방문해 서로 덕담을 나누고 복을 기원하며, 어린이들에게는 세뱃돈을 주는 풍습이 있다(외교부 자료). 

 

@ 싱가포르 음력설. 춘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5&aid=0002088254

 

@ 대만 음력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05854#

 

 

 

@ 2003년. 한국, 설날 연휴기간 연인원 3천86만명 이동 예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313051

 

@ 북한,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제의...정부 “환영한다”.민간차원교류는 인도적.경제적 측면에서 끈을 놓지 말아야. 문성근 시민대표가 불씨를 다시지핀 부산발 남북 陸路연결은 한국미래를 결정할 중요 프로젝트.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201401240100271730013646&cDateYear=2014&cDateMonth=01&cDateDay=24

 

@ 한국은 역사적인 기자조선 이후 수천년동안 유교의 祭天儀式(삼한의 상달제, 부여 영고, 고구려 동맹, 예의 무천,백제의 교천, 신라의 日月神 숭배, 고려의 제천의식, 조선초의 제천의식과 추석.대보름때의 달맞이, 단오의 태양중심 제천의식을 행하여 온 하늘天 숭배나라임), 한문성씨사용(조상신숭배와 연관됨), 고인돌(조상제사 유적) 및 여러형태의 山川祭祀(또는 용왕제사)를 행해온 전통 유교국입니다. 

 

한국이 수천년 전통 유교국인건 맞지만, 무효조약인 을사조약 이후(일본강점기이후) 교육주권.종교주권등이 크게 왜곡되어 성균관대나 한국 교육기관, 유교가 왜곡되어 왔었습니다. 그러나 美蘇軍政때 조선姓名 복구령등에 의해 한국인은 後發局地的 神道國家 일본의 이질적인 창씨개명 강요에서 벗어나 모두가 유교식 姓名(本貫, 중국.한국식 전통 姓氏, 이름)을 국가기관에 등록하여 남북한 모두 기본적으로는 유교도의 나라입니다.

 

한국의 최고대학은 국사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현재의 성균관대가 맞습니다(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한국의 국제법적 관습적.역사적 國敎는 유교지만(그러나 헌법상 국교는 없으며, 종교의 자유도 있음), 과인(宮儒 윤진한, 宮 성균관대 임금)과 御 서강대 임금님(서강대 기록보존소 서진교 교수, 과인과 전주 신흥고 동창생. 전주 신흥고는 구한말 미국 선교사가 세운 학교인데 신사참배거부로 폐교하였다가 해방후 복교됨) 학교인 御서강대의 가톨릭 예수회도 동일한 국제법적 국교로 선언합니다. 가톨릭 타 계파와 개신교, 일본 신도.불교 및 기타 신앙과 달리 국제법.관습적 國敎인 유교와 동일한 자격을 가져야 하고 어느정도 선교를 해도 무방합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로 세계의 유교 명절을 더 잘 알아서 국익증진과 인류문화 창달을 도모하고자 웹주소등을 명기하고(웹주소 명기는 무방하다는 견해가 있어서), 자료들을 인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