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절 귀성 행렬 시작...36억 명 전망. 그리고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음력 설날 풍경.
@중국 춘절 귀성 행렬 시작...36억 명 전망. 유교종주국 중국설날(春節). 중국,한국,베트남,대만,싱가포르 유교국들은 음력 설(Lunar New Year's Day)!한국은 연휴짧고 국토좁아 유동인구<총인구.
http://www.ytn.co.kr/_ln/0104_201401170133456661
@ 2003년. 한국, 설날 연휴기간 연인원 3천86만명 이동 예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313051
@ 북한,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제의...정부 “환영한다”.민간차원교류는 인도적.경제적 측면에서 끈을 놓지 말아야. 문성근 시민대표가 불씨를 다시지핀 부산발 남북 陸路연결은 한국미래를 결정할 중요 프로젝트.
@ 한국은 역사적인 기자조선 이후 수천년동안 유교의 祭天儀式(삼한의 상달제, 부여 영고, 고구려 동맹, 예의 무천,백제의 교천, 신라의 日月神 숭배, 고려의 제천의식, 조선초의 제천의식과 추석.대보름때의 달맞이, 단오의 태양중심 제천의식을 행하여 온 하늘天 숭배나라임), 한문성씨사용(조상신숭배와 연관됨), 고인돌(조상제사 유적) 및 여러형태의 山川祭祀(또는 용왕제사)를 행해온 전통 유교국입니다.
한국이 수천년 전통 유교국인건 맞지만, 무효조약인 을사조약 이후(일본강점기이후) 교육주권.종교주권등이 크게 왜곡되어 성균관대나 한국 교육기관, 유교가 왜곡되어 왔었습니다. 그러나 美蘇軍政때 조선姓名 복구령등에 의해 한국인은 後發局地的 神道國家 일본의 이질적인 창씨개명 강요에서 벗어나 모두가 유교식 姓名(本貫, 중국.한국식 전통 姓氏, 이름)을 국가기관에 등록하여 남북한 모두 기본적으로는 유교도의 나라입니다.
한국의 최고대학은 국사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현재의 성균관대가 맞습니다(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한국의 국제법적 관습적.역사적 國敎는 유교지만(그러나 헌법상 국교는 없으며, 종교의 자유도 있음), 과인(宮儒 윤진한, 성균관대 1983학번 윤진한, 성균관대 경상대학 무역학과 주간, 학번 1983311322, 1988년 경제학사 학위로 무역학과 졸업, 주민등록 번호 621113-1542614, 본적 전북 장수군 산서면 신창리 74, 필자는 성균관대 신입생으로 입학하기 전 모 국립대에서 법대를 1년 조금 넘게 다님, 중학교때부터 왜놈학교 질타하시던 주변 어른들 영향받고 자랐음. 그래서 왜놈학교 고등학교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의 입시점수가 아무리 좋아도 인정않고 살아왔음. 고1때 떠들고 공격하고 진학지등 입시자료 보여주는 기만술책에 말려든적도 있었음)이 宮 성균관대 임금(황사손의 국왕등극 사양으로 寡人과 御서강대 임금님이 그 지위 이어받음)이 되는데 결정적으로 세계적 작용을 한 御 서강대 임금님(서강대 기록보존소 서진교 교수, 서강대 사학과 1981학번, 과인과 전주 신흥고 동창생. 전주 신흥고는 구한말 미국 선교사가 세운 학교인데 신사참배거부로 폐교하였다가 해방후 복교됨) 학교인 御서강대의 가톨릭 예수회도 동일한 국제법적 국교로 선언합니다. 가톨릭 타 계파와 개신교, 일본 신도.불교 및 기타 신앙과 달리 국제법.관습적 國敎인 유교와 동일한 자격을 가져야 하고 어느정도 선교를 해도 무방합니다.
* 이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웹주소 명기(웹주소 명기는 무난하다는 견해들이 있음)은 이런 차원에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