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수십년동안 따라다니면서 지하벙커에 들어가 저주하듯이 일본 과학기술로 T.V.나, 공중파 여러 소리로 감시하며 덤벼왔구나. 친일파 조선일보.동아일보를 중심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 일본 강점기 잔재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세브는 제외), 친일파 대학 고려대 중심으로 글 써왔으니까 전파만 장악하면 된다고 판단하여 후기후기 그러면서 덤볐군.
그헣게하면 독립투사나 원로들 인식, 성균관대.한국 학교.유교 역사가 없어지더냐?
@ 연세 너는 반성하여 국시110브 듣고 있었던거야 뭐야? 왜구학교들이 정한 국시110브만 죽어라 방송하게 하고 왜구학교 서울대 욕할라치면, (필자가 성대 유학대학 게시판과 총학생회 게시판에서 왕으로 지지받기전, 세일즈맨으로 일할때) 개인적으로 술취한 작자 시켜 뺨도 때리고 엉뚱한 시비걸게하고...
만화에 보면 너희 쪽발이들이 한국이 너희 일본의 식민지라고 한국사람 있으면 일본영토에서 그런 발언하며 시비걸고 그러더군.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축출되어야 할 일본 강점기 잔재 서울대와 그 추종 카르텔.
대중언론 장악하고, 오랫동안 이런 전파기술로 성균관대나 한국 학교등에 덤비고 그러니까
이에 시달리던 서강대 출신 양희은씨가 모처럼 너희말을 받아 100번 서울대, 국시110브 라고 너희 참회를 받아서 모처럼 멘트했는데, 100번 서울대는 말도 못 꺼내게하고 국시110브만 죽어라고 전파에 방송타게 하던 그 기술력.
@ 왜놈학교 자격없다고 중학교때 어른들 말듣고 살아온 나를 혼란케하여 그 좋은 뇌파기술로 내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침투하여 엉뚱한 소리로 선생들 당황케 하던 그 전파 기술력. 한국에 남은 일본강점기 잔재 서울대나 그 추종세력 없이는 불가능한 연출이지.
독일이 너희 일본을 진단했잖아. 지하벙커에 들어가 다른나라에 저주하듯 한다고....
반성이 않되는 나라 일본. 패전국이면서도 경제력 믿고 반성이나 사죄도 모르고, 잘못있으면 전범처벌 해야되는데 그런것 회피하고, 독도가 일본영토라 우기고, 위안부 회피하고,...중국 난징대학살이나 일본 관동대지진때 조선인 학살도 있고....
일본 강점기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그 신도,불교세력의 발호도 남아있고...
친일파 언론인 조선일보,동아일보...이에서 파급된 전방위적 대중언론의 서울대 및 보성전문으로 그쳤어야 할 친일파 김성수의 고려대 및 여러 일본 강점기 학교들..
@ 독일언론이 맞는말 했음. "일본은 벙커 안으로 들어가 다른 나라들에 저주를 퍼붓고.. http://durl.me/6is22s